한성에프아이(대표이사 김영철)의 캘러웨이 어패럴이 2018년도 봄·여름 시즌 광고영상 ‘스타일프로’ 편을 지난 4월12일 공개해 좋은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스타일프로는 최근 슈퍼모델에서 세미프로로 전향한 차서린 프로와 이수아 프로가 함께 모델로 나섰다. 자서린과 이수아는 스타일리시 한 디자인과 고기능성을 잘 표현했고 사고싶은 고급스러움까지 잘 강조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영상 속 첫 화면에 등장하는 빨간 문은 모든 골퍼들이 꿈꾸는 캘러웨이만의 행복한 라운드를 상징한다. 골퍼라면 누구나 골프장에서 행복하고 싶은데 그 중 하나가 골프웨어임을 멋진 라운드 모습을 통해서 잘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골프웨어의 성능은 연속 이어지는 동작을 통해서 옷이 구겨지거나 흐트러지지 말아야 하는데 이번 CF에서는 이를 잘 표현하고 있다. 또한 필드 위의 패셔니스타로 돋보일 수 있는 색과 디자인을 통해 골프의 다양성을 잘 타나냈다.
올 캘러웨이 골프웨어 봄, 여름 신상품 광고영상은 골프 채널 등을 통해 골퍼에게 전달된다. 또한  캘러웨이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캘러웨이 골프웨어 측은 “이번 영상의 키워드는 최강의 퍼포먼스를 위한 고기능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있다. 올해 캘러웨이 어패럴이 강조하는 요소를 함축해서 보여주고 있어 그 진실이 골퍼에게 닿을 것으로 믿는다”는 설명이다.
한편, 캘러웨이 어패럴은 이번 광고영상을 알리기 위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영상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상을 공유하고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주유 상품권, 커피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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