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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미PGA 투어 개막전 아쉬운 컷 탈락2년만에 PGA 무대 복귀, 실전감각 회복 관건

배상문(31)이 2년만에 복귀한 미PGA 투어에서 아쉽게 컷 탈락했다. 
지난 10월 7일 배상문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 노스(파72·716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2017-2018시즌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합계 4오버파 148타(공동 121위)를 기록하며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배상문은 지난 2015년 11월 군에 입대했다. PGA 투어는 제대한 배상문의 시드권을 연장해줬다. 배상문은 전역 후 9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을 통해 컨디션을 점검한 뒤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에 출전했다. 지난 2015년 9월 투어 챔피언십 이후 정확히 2년 만의 PGA 투어 대회 출전이었다.

배상문은 1라운드를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아직 실전 감각이 모자란다. 프로암 대회 연습라운드에서 5언더파 정도를 친 것 같은데 연습과 실전은 다르다”고 말했다. 오랜 공백에 따른 감을 되찾는 것이 급선무라고 밝혔다. 
배상문은 오는 10월 19일부터 제주에서 열리는 시즌 3번째 대회 CJ 나인브릿지 오픈에서 명예회복을 노린다. 신한동해 오픈과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드러난 실전감각 회복이라는 숙제를 극복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김기현  bettert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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