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관광레저 관광레저종합 투데이뉴스
서울시, 서울컵 국제 e스포츠 대회 ‘서울컵 슈퍼매치’ 개최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14일부터 이틀간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제1회 서울컵 국제 e스포츠 대회(서울컵 슈퍼매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컵 슈퍼매치 2017은 올해부터 개최되는 국제 e스포츠 게임 대회로서 서울시와 CJ E&M이 공동 개최하고 SBA(서울산업진흥원)와 CJ E&M에서 운영한다.

대회 첫 날인 14일에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경기가 진행되며, 둘째 날인 15일에는 오버워치 경기가 열려 각 종목 세계 최강팀이 겨루게 된다. 이 외에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마추어 e스포츠 경기와 보드게임이 대회장에서 열리며, 유명 스타크래프트 선수의 팬사인회도 진행된다.

서울시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e스포츠 중에서도 게이머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오버워치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등 2개 종목이 선정된 만큼 대회기간 동안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중국,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팬들이 열광하는 최고의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존’도 풍성하게 운영된다. 서울게임콘텐츠센터에 입주하고 있는 스타트업 중 10개 중소업체가 제작한 게임들을 실제로 즐길 수 있는 ‘우수 모바일게임존’을 대회 기간 동안 운영한다. 이 기회를 통해 시민들은 출시 전 게임을 무료로 체험해보고, 스타트업은 자사 게임 콘텐츠를 소개하며 테스트 할 수 있다.

또한 행사장 내에 PC를 설치하고 128명의 시민들이 e스포츠 경기에 참여해 직접 상대방과 대결해 볼 수 있는 ‘e스포츠 체험존’과 루미큐브 등 유명 보드게임을 시민들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체험존’을 운영해 건전한 게임생태계 조성 및 건전한 놀이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우리나라는 e스포츠 종주국인 만큼 앞으로 서울컵 슈퍼매치를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키우고, 동시에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 게임문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hsm31@yahoo.co.jp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