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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회원권시장 읽기
  • 회원권114 회원권사업부 팀장 안동
  • 승인 2016.08.3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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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심리 위축돼 있지만, 가을시즌 도래 단계에서 매수 유입 조금은 늘어날 것으로 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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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인 더위도 차츰 누그러지고 있는 가운데 가을시즌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계속된 하락세와 약세로 인해 회원권시장은 매수심리가 위축되어 있지만, 가을시즌을 도래하는 현 단계에서 매수유입이 조금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회원권 대부분의 경우 이용가치 면에서 중 고가대 회원권의 매물정체 현상이 보여지므로, 하락세를 벗어날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초고가대 ⇢ 보합세

초고가대의 종목들은 여전히 보합세에 머물러 있다. 김영란법으로 인해 법인체의 매수유입이 쉽지 않다. 남부는 더 이상의 추가매물이 보이지 않고 있으며, 남촌과 이스트밸리 또한 적극적인 거래로는 힘들어 보인다. 레이크사이드 역시 시세변화는 없다. 이제 큰 폭의 하락을 기대하기는 무리한 상황으로 장기적인 보합장이 될 듯 보여진다.

고가대 ⇢ 보합세

고가대의 종목들은 매수문의가 양호해 하락세를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매물에 비해 매수 세력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신원과 아시아나는 대부분의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안정적이지만 매수세가 많지는 않다. 강북권의 서울, 송추, 비젼힐스 등은 저조한 거래량으로 시세변동 없이 잔잔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마이다스밸리, 프리스틴밸리는 매물과 매수와의 호가를 조정하지 못해 거래형성이 어렵다는 분석이다.

중가대 ⇢ 강보합세

중가대의 종목들은 지난달의 적체매물의 증가로 인해 약세로 돌아섰지만, 금주부터는 비교적 안정된 시세 속에서 거래량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뉴서울과 남서울은 강세로 보여 지고, 반면 기흥과 88은 매물에 비해 매수세가 약한 모습이다. 서서울과 뉴코리아는 실수요자들의 매수주문이 양호한 상태며, 뉴스프링빌과 비에이비스타는 시세변동은 없으나 매수세가 약해 호가차이를 유지하고 있다.

저가대 ⇢ 강보합세

가장 활발한 거래량을 유지해온 저가대의 종목들이 문의로만 그칠 뿐 거래가 쉽지 않다. 실사용 목적의 매수가 직접 유입되는 모습은 보이나 매물들의 절충안도 만만치 않은 모습이다. 수원은 비교적 꾸준한 거래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인천국제의 매물은 빨리 소화되는 편이다. 현재 회원권시세가 실수요자 위주의 거래가 이루어졌지만, 지나친 저점매물의 관망보다는 매수타이밍을 잡는 게 옳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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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114 회원권사업부 팀장 안동  webmaster@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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