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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회원권 시세 하락 멈추고 숨고르기중
  • 최성호 회원권114 거래소 차장
  • 승인 2015.12.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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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을 뒤돌아보면 올해도 하락일로였다. 물론 한번씩 상승을 하기도 했었지만 대세는 약세장이었다. 작년보다는 더 나은 매매량을 보였지만, 시세는 작년보다 좋지 못하다. 계속적인 경기하락과 자금 유동성의 문제가 회원권에도 영향을 끼친 것이다.

연말이 된 지금 회원권들은 하락을 멈추고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내년을 행한 기대심리가 작용되는 것이다. 극히 미미한 부분이지만 소폭, 아주 소폭 오른 골프장도 눈에 띄고 있다. 늘 그렇듯 시세란 심리적인 부분의 작용이 크기 때문에, 그 심리가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시세의 향방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남은 12월은 큰 변동이 없는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보이며, 내년초에는 소폭이나마 시세 상승이 있겠지만 결국 대세는 보합장을 이어갈 것이다.

● 초고가대
초고가대 회원권은 매매가 없다. 없어도 너무 없다. 유일무이하게 렉스필드만이 모기업의 회복에 힘입어 시세 상승을 보일뿐 여타 골프장들은 구매자조차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남부는 거래없이 6억대로 내려앉았으며 이스트밸리, 남촌 등은 시세유지만 하고 있다. 레이크사이드도 약보합으로 시세가 밀려났지만 매수세는 꾸준한 편이다.

● 고가대
고가대 회원권들은 초고가대 회원권에 비해 금액부담이 덜하기 때문에 매매량은 꾸준히 유지가 되고 있다. 다만 전체적으로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기에 시세는 여의치 않다.
아시아나, 송추, 마이다스밸리는 매물량이 늘어났으며 청평마이다스는 회복세를 보였다. 그리고, 한번 하락한 서원밸리의 시세는 다시 올라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 중가대
중가대 회원권들은 가을 시즌내내 힘겨운 모습을 보이다가 지금은 완화된 상태다.
제일, 한성, 뉴서울, 지산등은 계속적인 시세누수가 있었으나 현재 더 이상의 하락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조금씩 매수세가 늘어나고 있다.
다만 한양, 강남300, 신안, 비에이비스타 등은 시세유지가 여전히 버거워 보인다. 강북권의 레이크우드, 강남권의 남서울만이 눈에 띄는 시세를 유지할 뿐이다.

● 저가대
저가대 회원권은 중가대회원권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 큰 움직임 없이 흘러가는 형국이다. 인천국제, 플라자, 한원 등은 계속 좋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필로스, 리베라, 여주, 스카이밸리 등은 호가의 하락이 있었다.

최성호 회원권114 거래소 차장  golf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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