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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하락 무기명 골프회원권·선불카드 인기과도한 혜택으로 골프장 운영 어려워질 수 있어 고객 주의요망
  • 주진호 회원권114 거래소 차장
  • 승인 2015.11.0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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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라운딩을 즐기려는 골퍼들의 움직임이 급해졌다. 초겨울 날씨로 급격하게 추워진 기분 탓에 회원권매매가 더욱 힘들어 보인다.회원권 성장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우려된 경기침체의 장기화.
우선 그것보다는 매수세들은 투자심리 약화로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거래량이 현저히 줄어들고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매매시점을 늦추고 있다.

금액선이 크게 낮아진 무기명 회원권과 선불카드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과도한 혜택으로 골프장 운영이 어려워 질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골프장 재무 구조를 꼼꼼히 따져보는 합리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 초고가대 회원권
초고가대 회원권은 시세 변동 없이 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가평베네스트는 7억선을 유지하는 모습이고, 남부는 6억중반시세가 이어졌다.
매물이 많지 않은 블랙스톤과 휘닉스스프링스는 5억으로 약세를 보였다.
이스트밸리는 분양가별로 대기 매물이 증가했다. 대부분의 초고가대 회원권들은 거래 없이 조용한 분위기이다.

● 고가대 회원권
고가대 회원권은 대부분의 회원권들이 소폭 하락한 가운데 약세를 유지하고 있다. 신원과 화산은 매물이 나오면서 약보합세를 보이고, 서울과 송추 역시 매물이 쌓이면서 저점매수 위주로 거래가 되고 있고, 비젼힐스는 거래 없이 보합세이다. 문의가 가장 많았던 레이크사이드 역시 거래가 쉽지 않은 모습이다.

● 중가대 회원권
중가대 회원권의 문의가 늘고 약보합장 거래로 이루어지고 있다. 기흥은 시세가 급락했으며, 뉴서울과 남서울은 약보합세를 유지했다.
한양은 매물 증가로 하락세, 제일과 발리오스역시 매물이 누적되고있는 상황이다. 비에이비스타와 뉴스프링빌은 보합장을 유지했다.

● 저가대 회원권
저가대 회원권은 가을시즌에 들어서면서 실수요 위주의 거래가 주를 이루면서 전체적인 약세를 유지하고 있다.
태광은 무기명분양으로 기존회원권이 급락한 모습이고, 한성과 수원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인천국제는 여전히 급매물을 찾기 어려운 모습이고 골드는 약보합세를 유지한 상황이다.

주진호 회원권114 거래소 차장  golf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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