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회원가입과 동시에 회원권 하나로 전국 13개 직영사업장 이용 가능

대명리조트가 100% 전액 반환하면서 골프장 혜택도 주는 회원제(전세보증금 개념)로 분양하고 있다.

100% 전액반환형의 특징은 분양대금의 손실이 발생되지 않는다. 신규 회원가입과 동시에 회원권 하나로 전국 13개 직영사업장 리조트+호텔+골프+스키+승마+워터파크와 약 8,208여실과 향 후 개관할 모든 직영체인 객실 및 부대시설을 대명콘도회원자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제운영중인 13곳 직영사업장 홍천 비발디파크(2,584실)/소노펠리체(504실), 설악 델피노 골프앤리조트(1,014실), 양양 쏠비치호텔앤리조트(503실), 양평(202실), 변산(504실), 단양(856실), 경주(417실), 거제마리나(517실), 제주(390실), 일산(377실)/여수(311실) 엠블호텔, 삼척 쏠비치 호텔앤리조트(721실)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대명리조트회원권을 분양 받은 대명콘도 기명회원은 기본적으로 전국직영사업장 연간 30박 추가+15박씩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신규회원가입 특별혜택과 입회기간내 부대시설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패밀리 형은 2천680만원부터, 스위트 형은 3천820만원부터 구입 가능하다. 기명 추가+15박 혜택과, 객실료(숙박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물놀이 시설),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대중골프장) 50%할인 등 대명리조트 신규콘도회원 특별혜택을 객실이용료 회원요금에서 2년간 50% 또는 4년간 30%을 할인적용 받는다. 

콘도회원권의 최초 분양계약금은 패밀리 형은 300만원 ,스위트 형은 500만원이다. 

김범서  webmaster@golftimes.co.kr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