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관광레저 관광레저종합
말레이 빛의 축제 성대했다힌두교의 새해 맞이하는 날로 집·거리마다 불빛 장식
말레이시아 관광청(www.mtpb.co.kr)은 지난 17일 개최된 다인종 다문화 국가 말레이시아의 힌두교 축제인 디파발리(Deepavali)를 소개했다.산스크리트어로 빛의 행렬이라는 뜻의디파발리는 영어로는 라이트 페스티벌로 불린다.
힌두교 달력의 7번째 달로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때 인도계 말레이시아인들은 초와 램프를 켜 집안 곳곳을 밝히고 거리를 밝은 불빛으로 화려하게 장식하며 새해를 맞는다.
디파발리 당일은 파종기를 기념하는 날이자 힌두교력의 새해를 맞이하는 날로 추수감사절 같은 전통적 종교의식과 제단에 기도를 드린다.
오랜 된 힌두교 경전 프라나에 의하면 디파발리에는 먼저 제례가 거행되는 날 저녁 무렵 부의 여신 라크슈미왔 제사를 올린다.
2일 전부터 예비제 기간이 시작되며, 이 기간에 목욕재계하고 밤에 집집마다 출입구에 등을 달아 선이 악을 이겼음을 상징한다.
제사 후 제사 음식을 먹으며, 전통적인 말레이시아 스타일의 오픈 하우스를 열어 친척, 친구들이 함께 즐긴다.
디파발리 오픈 하우스에는 전국적으로 각곳에서 큰 잔치를 열어 사람들을 초대하며, 엄청난 양의 음식이 제공되는 모습이 진풍경을 이룬다.
축제 당일 이후 약 한 달간 야자유 등잔에 불을 밝혀 어둠을 걷고, 집을 개방해 함께 즐기는 디파발리에서 사심 없이 이웃을 접대하는 힌두교인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이기도 하다.
문의:(02)779-4422 찾아보기:www.mtpb.co.kr

이상인  webmaster@golftimes.co.kr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