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프러스CC는 33년을 기다려온 남영의 숙원사업남 상 수 명예회장사이프러스CC는 국제자유도시인 제주도에 동북아 최고의 가족형 리조트를 건설하고자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남영목장 대지에 건설중인 220만평 규모의 종합리조트로 4계절 라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제주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난 30여년간 정성껏 길러온 수십만 본의 삼나무 숲, 코스 전체에 식재된 벤트그라스 잔디는 자연의 아름다운 극치를 보여주며 환경친화적 골프장임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스는 미국의 다이 디자인그룹(Dye Designs Group)에서, 조경식재는 일본 유수의 Inaji조경회사에서 맡아 자연환경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려 골퍼의 도전의지를 북돋는 동시에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IT문화의 발달과 여가시간의 증가로 진정한 휴식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해 남은 160만평의 개발에도 혼신의 힘을 기울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종합레저단지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코스설계제주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Cypress Golf & Resort)는 DDG(Dye Designs Group)에서 설계를 맡았다.
DDG는 잭 니클라우스 디자인(J/N)과 함께 골프장 기획, 설계면에서 미국 내 양대 산맥이다.
서로 경쟁을 통해서 더 좋은 코스설계를 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실적 면에서는 훨씬 앞서고 있다.
각자 개성있는 설계 컨셉으로 세계 시장에서 좋은 라이벌로 평가를 받고 있다.
DDG의 골프코스 디자인 역사는 19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현재 DDG의 회장인 페리다이(Perry Dye)의 증조부가 오하이오주의 유르바나에서 9홀 코스를 만들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현재의 페리와 부친 페트도 증조부의 기업을 이어받아 각자의 타고난 개성과 재능을 발휘하면서 대를 이어 골프디자인 일가를 이루어 다이(Dye) 일가 만든 골프장이 세계적으로 225개나 된다.
따라서 DDG의 역사는 바로 다이가문의 역사다.
Dye 디자인의 특성은 우선 골퍼들의 다양한 핸디캡 수준을 넓게 수용해 잘 치는 골퍼들왕 큰 부담없는 도전욕구를 자극해 주고 초보자들왕 또다시 찾고 싶은 재미있는 코스를 설계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들어 코스를 어렵게 만드는 경향이 있으나 DDG는 철저히 보통수준의 핸드캡 골퍼들이 제 스코어를 낼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설계했다.
■사이프러스 클럽특징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는 지난 33년간 초자연상태로 관리해온 220만평의 아름답고 목가적인 풍경에 조성됐다.
자연의 위대함, 자연과 사람과의 조화, 자연을 창조한 신에 어우러지는 감동을 표현하고자 골프코스에 남다른 혼을 심었다.
북서쪽의 한라산과 남동쪽의 해안을 잇는 경관 축에 중산간 지형의 오름들이 위치해 있으며, 멀리 성산일출봉과 양지바른 목초지가 광활하게 펼쳐져 있다.
인근의 천미천 본류에는 자연림의 상태가 유지되어 다양한 식물들이 분포되어 있다.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는 주변경관이 수려한 현지의 지형을 살리고, 조형미를 가미한 예술적 코스로 조성했다.
코스 주위의 녹지공간은 임상의 양호한 지역을 최대한 보전하고, 기존 수송 중 양호한 수목을 선정해 경계수 및 조경수로 활용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사이프러스 리조트는 가장 이상적인 컨디션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해발 250∼300m에 위치해 있으며 한라산을 감싸고도는 코스와 7개의 오름, 울창한 삼나무 숲이 3중으로 놓여져 있어 천연 바람막이 역할로 아늑한 플레이를 만들어 낸다.
4계절 항시 여유로운 라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기존의 지형을 적절히 이용해 자연친화적이며 적절한 난이도가 강한 도전욕구를 자아낸다.
사이프러스 골프코스는 이미 다녀간 골퍼들로부터 국내 최고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각 언론을 통해 플레이해보고 싶은 최고의 골프장으로 평가받고 있기도 하다.
■사이프러스 특별회원 모집비비안으로 더욱 잘 알려진 국내 최대의 여성란제리 전문기업 (주)남영L&F는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특별회원을 개인 1억6000만원, 법인3억2000만원에 선착순 한정 모집중이다.
이번 특별회원은 수도권 골프장의 분양권 시세가 상승세를 이어고 있는 가운데 현재 회원권 시세가 15억원대를 넘나들며 초고가를 구가하는 명문 골프장인 남촌CC(18홀·경기도 광주시 실촌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주중 준회원자격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따라서 회원들은 회원권 하나로 제주지역과 내륙지역에서 두장의 회원권 효과를 얻게 되는 셈이다.
또한 정회원1명 가족회원1명 외 무기명 카드 1매를 추가 발급해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를 찾는 회원과 동반인 혜택을 더욱 높였다.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는 727만㎡(220만평)의 부지 위에 36홀 규모의 골프장을 개장한 것을 비롯, 529만㎡(160만평)의 별장형 주거단지인 빌리지와 빌라식 콘도인 골프텔을 완공했으며, 추가적으로 노인 휴양시설 및 병원, 학교 등 복합 타운등도 개발예정이다.
가장 이상적인 컨디션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해발 250∼300m에 위치해 있을 뿐 아니라 벤타그라스의 부드러운 양잔디에서 최상의 샷감을 맛볼 수 있다.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는 골프 정회원 모집외 콘도식 골프텔과 별장형 주거단지인 빌리지도 완공 후 동시 분양하고 있다.
골프텔은 38평형이 4,300만원, 49평형이 4,800만원으로 전용율 95% 수준에 넓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며 대리석 바닥제를 사용하고 마스터룸과 게스트룸을 독립적으로 구성해 동반인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했다.
골프텔 회원왔는 골프 주중 부킹권을 부여하며, 지정인 2인이 주중, 주말 회원대우로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용별장으로 연간 365일 본인 및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빌리지의 경우는 57평, 68평, 79평, 107평으로 구분되며 평당 1천5백만원의 저렴한 분양가로 사이프러스 시설을 이용할 수있게 했다.
또한 전 평형 복층 설계로 120% 이상의 넓은 전용율을 가지고 있고 67평형부터는 자쿠지를 기본으로 설치해 준다.
특히 업계 최저인 평당 1만원의 관리비로 사용자의 비용부담을 경감시켰다.
더불어 빌리지 회원왔는 골프장 무기명 카드 4매를 지급해 가족, 지인들과 편하게 회원대우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문의:(02)749-8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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