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진정한 품위와 멋을 아는 고품격 골프매니아 5%를 위해 골프숍 개념이 아닌 골프 갤러리를 오픈했습니다강남구 논현동 영동고등학교 맞은편에 가면 일반 골프숍 컨셉과 다른 고품격 골프 매장 C&F 골프 갤러리(본부장 이선우)를 만날 수 있다.
깔끔한 디스플레이와 고객을 위한 발렛파킹은 물론 고객 전용 휴식공간까지 마련돼 있다.
지하, 1, 2층을 포함해 총 120평 공간에 소위 한국 골퍼가 좋아하는 명품 클럽만 취급하고 있어 잡화상 같은 일반 골프숍과는 다른 절제된 고품격 디자인 공간과 만난다.
저희 골프갤러리를 찾는 고객은 가능한 한 다른 손님과 마주치지 않도록 시간과 동선을 잘 활용해 프라이드를 지켜드리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품격 골퍼들이 찾는 클럽과 용품은 돈이 문제가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제품성능과 서비스, 그리고 개인공간이라 생각합니다S&F 이선우 본부장은 국내 최초 명품 골프숍을 내기 위해 3년전부터 연구하고 외국 벤치마킹을 많이 다녔다고 한다.
잘나가던 제1금융권 직장도 그만두고 워낙 골프를 좋아해 인터넷과 골프동호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또 골프관련 글을 많이 써왔으며 이 본부장 자신도 놀란 것은 골프가 사업이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고 말한다.
C&F에서 취급하는 골프브랜드는 약 12군데 정도이다.
그중에서 매장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아쿠쉬네트 제품이다.
매장에 들어서면 제일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바로 타이틀리스트 제품과 풋조이 그리고 코브라제품이다.
이외에도 마루망, 다이와, S야드, 마쓰모도, 그랑프리, 야마하, 미즈노, 스릭슨 등 고품격 제품만 엄선해서 판매하고 있다.
특히 아쿠쉬네트(타이틀리스트^코브라등)제품의 경우 한국에서 판매되지 않는 제품까지 아쿠쉬네트에 부탁해 전시 판매하고 있다.
예를들어 골프샌들을 비롯해 대중적이지 않은 매니아들이 찾을 수 있는 제품을 타산이 맞지 않지만 VIP고객을 위해 과감하게 들여오고 있다고 한다.
스코티 카메룬 퍼터 역시 한국매장 중 가장 많은 종류를 전시 판매중에 있다.
한국에 들어오지 않은 희귀품목까지 미국서 들여와 VIP의 만족도를 높이고있다.
저희 게는 정찰제 판매합니다.
대신 고객에 신뢰할 수 있는 정품만 취급하며 할인은 없지만 제품을 구입하시면 풋조이 신발, 양말, 골프볼 등 최고급 골프용품을 서비스 해드립니다이선우 본부장은 단기적인 고객 유치를 위해 조령모개 격인 얄팍한 상술은 쓰지 않는다고 한다.
개장 달포가 지났지만 신뢰와 고품격으로 명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입소문을 통해 고객이 100% 이상 늘고 있다고 말한다.
이에 힘입어 이본부장은 명품 골프숍 C&F 골프갤러리 2, 3호점도 준비 중에 있다.
골프클럽을 파는 것이 아니라 골프문화를 판다는 철학으로 명품골프갤러리의 성공신화를 만들어 나겠다는 것이 C&F 직원들의 각오다.
C&F 골프갤러리에 오시면 당신도 5%에 해당하는 VIP이며 그 품격에 맞는 신뢰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이선우 본부장은 국내 첫선을보인 골프갤러리를 꼭 한번씩 방문하는 것은 귀하가 찾는 명품 만족이 배가될 것이라며 자신있게 말한다.
문의:(02)6269-1080

이종현  webmaster@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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