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교에서는 자가조종사코스, 상업용 코스의 조종사 라이센스를 취득케 하며, 교관코스 및 항공사 취업코스도 지도하고 있다.
경비행기 자가조종코스는 이론 20시간, 비행 40~60시간으로 가능하며, 상업용 코스는 이론 70시간, 비행 250시간이 소요된다.
학비는 자가코스 4천5백불, 상업용 코스 2만 불로 라이센스 취득이 가능하다.
16세 이상이면 간단한 신체검사후 남, 여 누구나 신분에 관계없이 교육이 가능하며, 남, 여 한국인 교관 2명이 상주해 있어 편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관제 타워와의 반복되는 교신과 집중교육에 의해 영어회화 능력이 급속도로 향상되어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갖게 한다.
경비행기는 엔진이 꺼지는 비상시에도 바람에 의해 프로펠러가 계속 돌기 때문에 안전착륙이 가능한 안전한 레저 및 교통수단이다.
이곳에서는 한인교관을 요구하고 있다.
라이센스 취득후 교관으로 채용되면 조건부 취업비자 및 영주권 취득도 가능하여 합법적인 미국생활도 가능하다.
킴스 아카데미 스티브 김원장은 하루 전에만 예약해 주면, 오전9시부터 오후 9시사이 원하는 시간에 2~3명이 저렴한 요금(150불)으로 약 1시간에 걸처 LA 상공에서 추억에 남는 멋진 경비행기 투어를 즐기실 수 있다.며 1박2일의 라스베가스 및 근거리 투어도 가능하다.고 한다.
특히 경비행기 매매에 대한 문의 및 판매도 하고 있으며, 1만 불로 경비행기 공동구입을 원하는 고객도 모집하고 있다.
경비행기는 약3만 불에서 10만 불로 구입이 가능하며 유지비도 한달 보험료 120불, 월 파킹료 85불로 저렴하다.
사업관계로 미국을 방문, 근거리 이동이 많은 이들왔 꼭 권하고 싶다.며 이곳 미국은 경비행기 이용이 편하고 복잡하지 않아 보편화되어 있다.고 한다.
학생들왔는 꿈과 도전의식을, 성인들왔는 남다른 취미생활과 미국을 알 수 있는 또 하나의 길로 안내하는 Kims Flight Academy.
멋진 파일럿의 꿈을 현실로 바꿔주는 이 학교에 지금도 1대1로 교육을 받고 있는 15명의 학생들이 부푼 미래를 안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문의:미국 213-923-4532〈미국=이상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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