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바로라는 뜻의 마쓰구 클럽이 국내에 첫선을 보였다.골프의 관건은 바로 방향성과 비거리와 정확도에 있다.
그중 방향성이 뛰어나지 못하면 골프 성적은 향상되기 어렵다.
이시노 골프사는 골프를 쉽게 하기 위해 그동안 제품개발 컨셉을 방향성에 맞췄다.
일본에서 25년간 골프클럽 설계 및 제조해온 엔지니어에 의해 개발된 마쓰구는 단조 티타늄을 채택한 386cc의 빅헤드 용량으로 돼 있다.
방향성 향상을 위해 바디 전체를 티타늄으로 채택했으며 페이스와 Center of gravity의 조화를 이뤄 최상의 샷 감각을 맛볼 수 있다.
동시에 비거리의 최대화를 위해 스핀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무게 중심의 구조를 구현하고 있다.
샤프트 역시 경량의 하이 모듀러스 그라파이트를 사용 가벼우면서도 탄성이 높아 최대의 반발력으로 뒤틀림을 최소화 시켜 방향성이 뚜렷하게 개선됐다.
특히 국내 골프장처럼 도그렉 코스와 내리막 오르막이 많은 마운틴 코스에서는 방향성이 중요하다.
마쓰구는 바로 국내 코스 공략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클럽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발매 시작부터 대단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데이비드 레드베터로 평가받는 임진한 프로가 직접 시타해 본 후 전속모델을 자청할만큼 클럽성능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
올가을 국내그린을 강타하고 있는 마쓰구 드라이버가 이미 필드에서 굿샷 대신 마쓰구로 불릴만큼 인기를 모으고 있다.
문의:080-01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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