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골프가 개발한 미드프러스 클럽이 눈길을 끈다.
페어웨이와 드라이빙 아이언의 중간 형태로 제작된 미드플러스는 어떠한 라이에서도 원하는 거리와 방향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우드와 아이언의 중간 형태인 미드프러스는 롱아이언과 우드에 자신없는 골퍼들에 적합한 클럽이다.
미드프러스는 4, 5, 7번이 있다.
비거리는 페에웨이 두드 3번, 4번, 5번 아이언 3번과 같은 기능을 발휘한다.
비거리와 방향성이 좋고 콰가 더욱 쉬워졌다.
특히 풀이긴 러프에서도 볼의 하단을 켬되는 기존의 샬로페이스 우드의 약점도 보완시켜 어떠한 상황에서도 굿샷으로 연결시켜 줄 수 있는 신개념 클럽이다.
단조티타늄으로 두 개의 텅스텐 기둥이 헤드안에 7센티 간격으로 배치되어 안정감이 있고 방향성이 뛰어나다.
따라서 롱아이언과 유난히 우드에 자신이 생기지 않는 골퍼들에 고민을 해결해 주는 클럽으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미드프러스는 일본에서 발매된지 6개월만에 3개월 분의 물량이 밀릴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문의:(02)87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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