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를 선도할 중부권의 종합 리조트타운의 떼제베 CC(충북 청원군 옥산면)가 6월 그랜드 오픈한다.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조형설계를 채택 수 많은 골퍼들의 기대를 부풀게 하고 있다.
자연지세가 살아 숨쉬는듯한 순수 조형형태의 아웃코스와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도전적인 중코스,눈이 부실 정도의 환상적인 인코스를 선보이고 있다.
세계적인 조형 설계 감리 기술자로 명성이 높은 M&K(佐藤謙太郞)가 완벽한 조화를만들어 냈다.
아름다운 백색의 교묘한 벙커, 대호수의 모습을 지닌 워터헤저드와 아일랜드홀 또 굴곡이 심한 원 그린으로 국내 최대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코스중의 하나로 등장하게 된다.
특히 매홀마다 다양한 변화감과 서로 다른 특성의 조화로 고도의 두뇌 플레이를 요구하고 있다.
이미 라운딩을 해본 골퍼들은 항상 새로운 도전감과 스릴을 느끼게 하는 아기자기한코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국내최고의 서비스를 지향하는 떼제베는 철저한 회원중심의 운영으로 인터넷 및 팩스에 의한 정확하고 공정한 예약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또 8분간격의 원활한 경기진행, 최신형 5인승 전자유도 승용카 운행과 회원들 편의를 위한리무진 셔틀버스를 서울 양재동에서 골프장까지 운행중에 있으며 개장후엔 1일 3회 왕복 운행 한다.
또한 시범 라운딩중 모습을 드러낸 유럽풍의 클럽 하우스는 특급호텔을 능가하는 웅장함과 최상의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회원들의 휴식공간인 멤버스바와 단체모임을 위한 대.소연회장과 계절의 진맛을 제공하는고급 레스토랑이 한층 격을 높이고 있다.
특히 클럽하우스에서 전홀을 관망 할 수 있는 확 트인 전망이 골퍼들왔 새로운 감동과 최상의 라운딩 세계를 열어준다.
또 올 하반기 완공예정인 골퍼 가족들의 휴식을 위한 특급 호텔 수준의 유럽풍 고급별장과레스토랑, 헬스클럽, 라켓볼장, 노래방, 노천탕을 비롯 쇼핑도 즐길 수 있는 도심의 편리함을갖추고 있다.
또한 향후 실버타운,고급콘도 전원주택,연수원등을 개발 21세기형 4계절 종합 휴양지 조성으로 중부권 종합리조트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함께 고속전철이 개통되는 2000년도에는 서울에서 30분대로 도착할 수 있는 수도권 최단거리 골프장으로 탄생한다.
떼제베CC 주변에 건설중인 오창 과학단지와 오송역 인근 지역에 개발될 보건의료 과학단지가 들어서면 중부권의 명소로 크게 부각 될 예정이다.
한편 떼제베CC는 개장기념으로 30구좌를 특별분양할 예정인데 IMF이전 1구좌 1억2천만원에 분양 하던 것을 6천만원에 입회가 가능해 27홀 완공시기인 하반기에는 회원권격의 회복으로 상당한 투자가치 기대된다.
입회시 회원특전으로 주말 월2회 부킹을 보장하고 2년간 그린피 면제와 배우자 또는 직계가족도 주중 회원및 주말 준회원 자격을 부여함으로써 이용가치 효과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하반기 완공 예정인 유럽풍 고급별장도 회원대우로 이용 할 수 있다.
문의:(02)523-8866(代)

레저신문  webmaster@golftimes.co.kr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