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의 장질 샬로우 페이스의 특성만을 살린 신기술, 신소재 우드 엑스트론 페어웨이 클럽이 새로 선보였다.엑스트론 페어웨이 우드는 솔플레이트의 중앙에 넓게 자리한 카파 삽입으로 페이스가 약간 높아친 형태를 보인다.
따라서 샬로우페이스 기능을 그대로 전달하면서도 저중심 구조를 가지고 있다.
또한 샬로우 페이스의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어드레스 단계에서 이질적인 형태 때문에 느끼는 심리적인 불안을 말끔하게 해소 시켰다.
이상적인 곡선미를 추구한 크라운의 디자인으로 한 차원 높은 품격과 기능성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15-5 티탄 카퍼의 엑스트론 페어웨이 우드는 15도, 18도, 21도, 24도의 다양한 번호로 설계되어있어 골퍼들왔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현재 일본에서도 그동안 지나친 저중심 지향의 형태로 인하여 스카이볼이 발생하는 빈도가 높아 골퍼들왔 심리적 안정을 가져다 주지 못한다는 단점을 보완ㅅ하고 나섰다.
저중심을 실현하면서도 페이스 높이를 다소 올리는 세미샬로우 페이스 스타일 개발이다.
엑스트론 역시 일본과 동시에 개발한 세미샬로우페이스 드라이버를 발빠르게 출시 골퍼들의 고민을 깔끔하게 해결해 주고 있다.
문의(02)325-59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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