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신문=정찬필기자]

스크린골프 브랜드 ‘더스윙제트’가 지난 8월 12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린 ‘제 74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창업박람회를 통해 ‘더스윙제트’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1:1 맞춤상담, 다양한 창업프로모션을 제공하며 박람회를 찾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더스윙제트 창업 프로모션은 교육비,가맹비 면제해주며, 36개월 무이자 리스, ‘타석별 1,500만원 할인’, ‘300만원 상당 매장 광고 지원’ 등 13개의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더스윙제트는 자체개발 언리얼엔진 5.3.2 그래픽으로 현실적인 게임 화면을 보여준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고급 인테리어 및 트렌디한 F&B 서비스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더스윙골프 최재호 회장은 “처음 창업하시는 분들, 업종 변경, 타석 교체, 신규 창업 등 안정적인 창업을 위해 본사에서 체계적인 준비를 돕겠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고 계신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브랜드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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