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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파리하계올림픽대회 골프 종목 출전 선수단 확정남자 김주형, 안병훈. 여자 김효주, 고진영, 양희영 5명 출전
IGF 제공

올림픽 골프 종목 한국선수단 주관단체인 대한골프협회(회장: 강형모)는 오는 7월 26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33회 파리올림픽’의 파견 선수단 명단을 확정하여 대한체육회에 제출하였다.
올림픽 참가 자격 획득은 IGF(Inter-
national Golf Federation)의 남녀 월드랭킹에 기반 한 올림픽골프랭킹에 따랐다. 올림픽 골프 개최 코스는 르골프 내셔널의 2024 올림픽 코스(기존 명칭: 알바트로스 코스)이며 남자부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여자부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대회장인 르골프 내셔널은 1991년 프랑스 오픈을 시작으로 2018년 라이더컵 및 2022년 세계아마추어팀선수권대회가 열린 프랑스골프협회 소유의 골프장이다.
올림픽 골프 경기는 4라운드 개인전만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하며(남자는 파71, 여자는 파72 로 계획 중), 동점일 경우 메달 결정을 위해 별도의 연장전을 실시한다.
대한골프협회 강형모 회장은 ‘이번 파리올림픽 골프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숙소와 이동 수단, 식음 등에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이번 대회 포상금으로 금메달은 3억, 은메달은 1억 5천, 동메달은 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였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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