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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갈 때 이런 현수막을 계속 보고 싶다
<사진=서원밸리CC 제공>

언제부터인가 골프장과 지역주민은 서로 다른 대치와 이해 충돌이라는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다. 골프장은 지역주민에게 무조건 주기만 해야 하는 냉가슴을 앓아야 하고 말없이 원하는 것을 만족시켜 줘야 했다. 지역 님비(NAMBY)현상이 심해지면서 심지어는 지역과 골프장이 대치하는 일까지도 생겼다. 그래서일까. 서원밸리 골프장 가는 길에 걸려 있는 현수막이 참 감동이고 따듯하다. 함께 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임을 아는데도 언제부터인가 이기주의가 팽배하고 나만 생각하는 시대로 변색되어 왔다. 울타리 너머로 음식을 주고받던 1970년대 비록 어려웠지만 따듯한 정이 있었던 그 시절을 떠올리면서 골프장 주변에 이런 아름다운 현수막이 창궐해보길 기대해 본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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