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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들 ‘제주도 보다는 일본’, 엔저 현상으로. 제주보다 더 저렴한 골프 투어 매력쇼골프가 인수한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 국내 골퍼들 방문 급증하고 있다

골프시즌 5, 6월이 되면서 골퍼들의 라운드 횟수가 잦아지는 가운데 일본 골프장 투어를 떠나는 국내 골퍼들이 늘고 있다.
특히 7, 8월 휴가 시즌엔 제주도가 아닌 일본 골프장 예약이 러시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를 인수한 쇼골프((SHOWGOLF, 대표 조성준) 측에 의하면 “5, 6월 되면서 골프장 예약이 급증했고 이미 7, 8월 라운드 예약이 끝나갈 만큼 일본 골프장 내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7, 8월 휴가철에 제주도가 아닌 일본으로 눈길을 돌리는 것은 엔저 현상과 일본 골프장 이용료가 저렴하기 때문이다.
일본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로 7, 8월 골프투어를 다녀올 예정인 오승룡(일산)씨는 “제주도는 골프장 이용료도 비싸지만 항공 잡기가 어렵고 특히 바가지 물가 때문에 포기했다”면서 “일본 골프장은 엔저 현상과 기존 골프장 이용료(그린피. 식음료)가 국내 골프장 보다 너무 저렴해서 훨씬 가성비가 좋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제주도는 아직도 비싼 그린피와 숙박, 렌트비, 항공료, 관광지 바가지 상혼과 불친절로 인해 그동안 다녀온 골퍼의 절반은 가고 싶어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설문 조사한 결과에서도 제주도 골프투어는 지금과 같은 조건이라면 차라리 일본으로 가겠다는 답이 50%를 상회 한 바 있다.
쇼골프가 인수한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는 국내 제주도 골프투어 불만을 불식시키고 만족감을 제공하기 위해 코스와 시설 그리고 서비스까지 전면 개선했다. 위도상 제주도 보다 남쪽에 위치해 연평균 기온이 20도로 온화한 기후이며 해발 500m에 위치해 있어 골프장과 리조트는 여름철 평균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최적의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는 국내 골퍼 유치를 위해 마이너스5 프로그램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리조트 여행 일정 동안 타수는 5개 줄이고, 온천에서 피부나이는 5살 낮추고, 청정한 자연 환경에서 신선한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드라이버샷, 어프로치, 퍼팅 등 고민되는 골프 스윙의 모든 부분에 대한 레슨을 받을 수 있어 일거양득이다. 레슨 후엔 곧바로 라운드를 하면서 실전 골프를 적용할 수 있어 라운드도 하고 레슨도 받는 최상의 라운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마이너스 5 프로그램 참여는 여행 전 사전 예약 시 진행이 가능하다. 예약자는  매일 오전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에서 준비한 레슨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라운드 후 온천에서 피로를 풀 수 있다.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는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인 아소산 100% 천연온천 줄기로 리조트 내에서 노천온천과 실내외 수영장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어깨 결림, 관절통, 근육통, 오십견, 신경통, 냉증, 류머티스 관절염, 만성 소화기 병, 피부병 등에 매우 좋은 효과가 있다. 
쇼골프 역시 향후 예약이 쏟아질 것을  대비해 항공과 코스관리 그리고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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