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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특집1]2024 스무 살 성년,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총 57만 명 다녀가며 K-콘서트 대표 행사로 거듭나다.올해도 가족과 함께 4만2500명의 관객 운집, 해외서도 2000여명 찾은 한류콘서트로 감동선사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 그린콘서트가 열리는 서원밸리 골프장은 올해도 예외 없이 4만2500명이 입추 여지없이 꽉 들어차면서 한류를 대표하는 글로벌 콘서트로 거듭났다. 20년간 누적 관객수가 57만2850으로 늘었다.
올해로 20회를 맞으며 스무살 성인이 된 서원밸리그린콘서트는 이제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을 기억하고 찾아오는 관객들이 대부분이다. 


서원힐스 동코스 9개 홀에 6천대의 차량을 꽉 채우고, 밸리와 힐스 주차장과 관리동까지 주차장으로 내주며 4만여 명의 관객을 맞았다.
특히 이번엔 부탄에서 우겐 가수와 어린이 3명이 함께 초청돼 자선을 더 생각하는 스무살 청년의 성숙된 그린콘서트의 의미를 담기도 했다. 가족단위, 친구, 친목회, 동창회 등의 모임으로 정착하고 있는 서원밸리 그린콘서트는 앞으로도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한류 콘서트로 더 성장해 나갈 것이다.

● 스무살 청년 20번째 서원밸리그린콘서트, 콘서트와 자선 그리고 감동을 선사하다.
서원밸리 그린콘서트가 지난 5월 25일 스무살 청년이 되어, 감동을 선사했다. 그린콘서트는 2000년 시작해 올해로 24년째인데 코로나19 기간 중단돼 이번이 20번째다.
서원밸리CC는 골프장 최성수기인 5월 마지막주 토요일 코스를 무료 개방해 낮에는 국내는 물론 외국서 찾아온 분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를, 오후에는 화려한 콘서트를 펼쳤다.
올해도 3일 전부터 맨 앞자리를 지키기 위해 많은 팬들이 찾았다.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공연 전날 자리 번호를 전달하고 당일 새벽 오는 시스템으로 바꿨다.
일본에서도 김재중, 이븐, 빌리, 싸이커스 등을 보기위해 많은 일본 관객이 찾았다. 일본에서 온 A씨(45세)는 “서원밸리 그린콘서트에 내가 좋아하는 김재중 가수를 보기위해 친구랑 왔고 맨 앞자리에서 관전해 감동이었다”고 전했다. 또 프랑스에서 온 한 팬은 “이특. 신동을 너무 좋아하고 하이.키를 좋아해 왔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장민호 팬들은 버스 8대로 찾아와 팬심을 자랑했고 데이브레이크, 정동하, 후이, 박군 등 많은 팬들이 열렬한 응원을 했다. 
특히 이곳을 찾은 4만의 관객들은 수십억을 들여 가꾼 잔디를 주차장으로 제공하는 것에 감탄하며 뜨거운 감동을 표출했다. 그린콘서트는 24년 째 서원밸리골프장과 대보그룹이 주최하고 레저신문과 한국캘러웨이가 후원하고 있다. 

● 불편함이 없는지 직접 다니면서 진두지휘하는 최등규 회장의 진심 사랑.
그린콘서트는 이미 10년 전에 국내 한 경제연구소와 국내 관광학 교수들이 지역경제 효과가 약 100억원에 이른다고 결과를 발표했고 최근엔 200억원이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루 약 4만 여명이 다녀가는 파주시 광탄면 인근 숙박지와 관광지는 예약이 어렵다. 택시는 2, 3일간 성수기이며 각종 피자, 음식점도 24시간 풀가동이다. 주유소, 편의점, 식당, 휴양림, 펜션, 토산품 매장, 커피숍 등 지역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대보그룹.서원밸리 최등규 회장은 4만여 명의 관객이 불편함이 없는지를 살피기 위해 행사장 곳곳을 찾아 살피는 섬세함을 보이기도 했다. 내 집에 찾아온 손님이 불편하면 안 되고 특히 기분이 언짢아 돌아간다면 행사는 의미가 없다며 하나라도 더 내어줄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이 최등규 회장의 운영 철학이다.

●그린콘서트 행사는 4만 명을 안전하게 모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한 직원들의 수고 덕분
20년간 그린콘서트가 성공적인 행사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뒤에는 남모르게 봉사를 펼친 대보그룹과 서원밸리 직원 약 1천여 명의 노고가 있었다. 안전사고 방지는 물론 편안한 안내와 서비스를 위해  귀한 주말 휴일을 반납하고 봉사한 이들이 없었으면 불가능 했던 일이다. 특히 올해는 앰블런스와 안전요원과 구급대 등을 지난해보다 2배로 늘려 만전을 기했다.
또한 골프장 밸리 1번 홀 코스엔 대형콘서트 무대가 설치되었고, 서원코스 9번 홀에는  에어 놀이터, 벙커씨름대회, 4.5행시 짓기, 사생대회, 보물찾기, 페이스페인팅, 부메랑던지기, 비눗방울 놀이, 야광스틱 만들기, 어린이 골프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거리가 진행됐다.

●부탄 어린이 돕기. 파주 보육원, 휠체어보내기 운동본부, 광탄면에 자선금 5천3백50여만원     전달 
서원밸리 그린콘서트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자선금은 총 5천3백50여만 원이 모였다. 이날 자선금은 대보그룹이 진행한 각종 바자회와 캘러웨이 행사 팀이 1천만원의 자선금을 기부했다. 올해는 파주보육원 5백만 원, 휠체어운동본부에 2천만 원, 광탄면에 1천8백여50만원, 부탄어린이에게 장학금으로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바자회에서 2천원, 3천원을 주고 구입한 판매금 전액을 자선금으로 출현, 자선&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 역시 그린콘서트의 정신은 자선과 나눔이며 이를 실천하는 것이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라고 강조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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