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칼럼 김계환이 만난 골프&피플 데일리뉴스
필리핀 뉴클락에 100만평 36홀 골프장과 페어웨이빌리지 1,000세대 하이앤드리조트 조성의 첫 출발 알린 파이오니어친환경 탄소중립 모델로 종합검토하고 설계해 넷제로 하이엔드 주거와 종합휴양리조트 건설이 목표

김계환이 만난 골프 & 피플 / ㈜뉴클락골프리조트 대표이사 김성철

국내 최고의 외국인 인력 공급 회사인 (주)피케이글로벌 김성철 총괄대표는 2015년부터 필리핀, 베트남, 태국, 인도 등 총 12개국 메이저 맨파워 회사와 상호교류 하면서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그는 이미 인력공급회사 이전에 국내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인 현대자동차에서 23년간 근무하면서 노사관계업무 및 임직원 고충처리업무를 주관해왔다.

이러한 경험과 네트워크 인프라 등을 토대로 이번에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온 필리핀 뉴클락에 골프장과 빌리지 및 야구전용 전지훈련장 등을 두루 갖춘 대형 종합 하이엔드 골프, 주거, 교육, 휴양리조트를 진행하고 있어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양준혁 야구재단과 뉴클락골프&리조트의 사업업무 협약식(2023.08.18) 좌측에서부터 양준혁 야구재단 이사장 양준혁, 부인 박혜선, 카파스 로드리게스 사장, 뉴클락 골프리조트 김성철 대표, 박성제 본부장, 시의원 알빈 마틴

지난 8월 22일 필리핀과 서울, 울산을 오가는 김성철 총괄대표를 바쁜 틈을 타서 서울역사내 부산울산경남 비즈니스센터에서 만났다.

그는 그동안 신사업을 위해 동남아 여러 사이트를 지켜보던 중 필리핀 딸락(Tarlac)주 카파스 로드리게스 시장으로부터 골프리조트 부지 100만평 개발 제안을 받게 된다. 필리핀 현지에서 토지내용과 입지 등을 충분히 검토한 그는 뉴클락 골프리조트 법인을 설립하였고, 뉴클락 골프리조트 개발 사업 업무 협약식을 딸락주 카파스시와 지난 8월 18일 체결한다.

이날 김성철 총괄대표는 골프리조트 허가권자인 필리핀 딸락 주 로드리게스 카파스 시장, 시의원 전원, 현지 주민들이 대거 참여한 골프 리조트 업무 협약식에서 “업무 협약 내용 중 토지 계약금 지급 후 인•허가 전 조건부 선 착공, 골프 회원권, 페어웨이 빌리지 사전 청약 등 획기적인 내용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힘주어 호조건임을 강조한다. 현지에서는 고용창출과 세수증대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토대를 만들어 상호 윈윈하는 사업모델을 창출하자는 협약식이었다

뉴클락 골프리조트 사업 업무 협약 체결 사진 (2023.08.18)

골프 리조트 사업부터 100만평은 부지임대가 아닌 매매 형태로 사업부지 100%를 등기이전 할 수 있는 원주민 부지였기에 선뜻 결정할 수 있었다. 또 필리핀의 클락, 뉴클락은 전 미군 공군기지로 치안 및 국제학교 SM몰 등 거주 인프라가 이미 구축되어 있고, 필리핀 한인촌 엥겔헤스가 인접해 있어 더욱 좋은 입지환경이 빠른 결정의 계기가 됐다.

기존의 클락과 뉴클락 골프장 등 개발사업은 CDC(Clark Development Corporation)로부터 25년 단위로 사업 부지를 임차하여 진행해야하는 한계로 골프회원권, 콘도(아파트), 빌리지 분양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실제로 2018년 클락에 건립된 포스코 더샾(#)콘도(아파트)가 토지는 등기되지 않고 건물만 소유하는 형태로 분양된 바 있다.

뉴클락 골프리조트의 핵심 사업내용은 전토지의 임차가 아닌 매수형태이며 1차로 PGA 규격의 자연친화적 36홀 골프장과 클럽하우스, 컨벤션 등 부대시설 뿐만 아니라 필리핀 최초로 토지와 건물이 개별 등기되는 페어웨이 빌리지 1,000세대이다. 한국 유수의 야구재단과 프로야구단 전지훈련이 가능한 야구 전용 전지훈련장 건립에 대해 수차례 협의하였고, 10월중 야구단 전지훈련장 건립에 대한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딸락 주 카파스 시 로드리게스와 뉴클락 골프리조트 김성철 대표

특히 이번 뉴클락 프로젝트는 급격한 세계기후변화에 대응해야하는 탄소비상시국임을 감안하여 넷제로 탄소배출제로 시범사이트로 자리매김 하기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의와 설계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세계 기후 협약 관련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참고로 지구온난화에 대비해 종료시점이 없는 파리협정 외에 유럽연합(EU)에서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시행함으로써 국제적으로 각국에 유무형의 제품하나까지도 디테일한 탄소중립정책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불어 현지 시그마식스 엔지니어링 회사와 뉴클락 골프리조트 인•허가 접수를 위해 8월 18, 19, 20일 현지에서 사전 협의를 하였고 클락 공항을 비롯한 인프라 사업부지 전체 동영상 촬영과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았다.

뉴클락 골프&리조트 사업업무 협약 체결 후 카파스 시 관계자와 기념 촬영

국내에서는 골프장과 빌리지의 홍보, 마케팅, 분양을 총지휘하고 사업 진행 및 운영전반을 자문할 한국골프컨설팅(주), 동진글로벌(주) 외에 하이엔드프로퍼티스(주)와 포괄적인 업무 협의를 마친 상태이다.

이제 한국에서 골프코스 설계, 페어웨이 빌리지, 야구 전지 훈련장 설계가 마무리 되는 10월 중에 현지에서 토지 계약 마무리 및 시그마식스와 인허가 신청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면서 뉴클락골프&리조트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계환 기자  khkim697@hanmail.net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계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