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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강릉 ESG 상생여행’으로 강릉관광 홍보강릉 산불에 따른 관광업계 위기극복, 강원도 ‘가자 동해안으로’ 동참

[레저신문=정찬필기자]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6월 2일 강원혁신도시 주요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강릉시 관광수요 회복에 기여하는 ‘강릉 ESG상생여행’ 행사를 실시했다.

강릉 ESG상생여행은 지난 4월 발생한 강릉시 산불로 강릉 관광업계 및 지역상권이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가운데,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한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참여하여 강원도의 ‘가자 동해안으로’ 캠페인과 ‘5~6월 강릉 방문의 달’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강원혁신도시 10개 기관 60여명으로 이루어진 참가단은 강릉시를 방문하여 강릉시 관광정책과가 준비한 강릉관광 홍보설명회 참가했으며 강릉전통시장 방문 및 지역물품구입했다. 또 경포해수욕장 환경정화 활동과 강릉 주요 관광지 방문 등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강릉 관광 회복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였다.

이날 행사에 동참한 기관으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도로교통공단,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원주지방환경청,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등이 있다.

공사 박용환 ESG경영팀장은 “4월 산불로 인해 숙박·음식업 등 소상공인 140여개 업체가 시설피해나 예약취소 등의 피해를 입었다”며, “강원도의 ‘가자 동해안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뜻을 모아 주신 10개 기관에 감사드리며, 강릉관광 수요회복을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선두에서 성심껏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릉 ESG 상생여행’에 참가한 참가자들 <사진=한국관광공사>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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