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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칼럼] 여름 전, 건강한 뿌리를 위해 인산 비료를

 

1. 토양 중의 인산은 어느 정도가 필요할까요?
토양 중의 적정 인산의 양은 여러 가지 견해가 있지만, 목표치는 토양 100g당 10~30mg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5mg 이하가 되면 결핍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실제의 그린으로 치환하면 목표치는 1㎡당 토양의 깊이 0~7cm에 10~30g이 되고, 결핍치는 5g 이하가 됩니다.

 

2. 그린의 인산이 너무 적다고요.
당사(토양분석관련 정부공인인증기관)가 시행하고 있는 토양분석자료를 보면 인산결핍토양이 많이 보입니다. 
특히 결핍이 심한 그린은 샌드그린에 액비를 중심으로 시비를 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샌드그린은 보비력이 낮고, 액비는 물에 잘 녹는 원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당연히 유실도 많아집니다. 샌드그린에 액비를 사용하고 있는 그린은 대부분의 코스가 5g 이하입니다.

 

3. 인산이 적으면 어떻게 될까요.
오른쪽 그림은 벤트그라스와 같은 한지형잔디인 Tall Fescue로, 인산시비량과 뿌리의 중량을 본 것입니다. 
무시비에 비해 인산을 16g/㎡ 시비한 경우는 뿌리무게가 늘어났습니다.
여름철 고온에 의한 뿌리의 쇠퇴를 감안하면 인산의 시비는 필요합니다. 
더욱이 인산이 적으면 잔디의 밀도가 저하되는 경향도 있습니다


4. 아직도 늦지 않은 인산 시비
인산의 시비는 봄에 시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생각하지만, 장마철 전에 시비해도 효과가 있습니다. 샌드그린으로 지금까지의 인산시비량이 적은 경우에는 입상비료가 적합합니다.
 마이크로마구호스를 시비하면 인산 이외에도 칼슘, 마그네슘, 규산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습니다. 시비량은 20~30g/㎡입니다. 액비로 시비하는 경우에는 입상 비료와 같은 정도의 성분량을 시비하는 것은 
어렵지만, 타이밍2호를 1회당 3~5g/㎡ 시비하시기 바랍니다.
 시비횟수는 10일 간격으로 3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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