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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의 대구시 공무원 골프대회 지지 입장문 발표홍준표 시장 주도한 골프대회…스포츠의 본질적 측면 왜곡돼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창열)는 지난 5월7일 경남 창녕에서 개최된 ‘제1회 공무원골프대회’가 구설수에 오르자 골프대회지지 입장문을 밝혔다.
골프장경영협회 측은 억지성 비난이며 이번 대회를 진두지휘한 홍준표 시장의 용기가 골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불식시키고 진정한 골프 대중화를 향해 내딛은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골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의 시작은 스포츠로서의 본질적인 측면보다는 사회적 함의 즉 골프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에서 기인한다고 했다. 

골프는 다각적 측면에서 스포츠로서의 기능이 강한데 이는 부각되지 않고 부정적 이미지만 키워와 긍정적인 스포츠로 인식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골프 산업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가져오는 요소는 호화, 사치 그리고 접대 등 다양한 요소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공무원, 공직자 골프가 엮이면 부정적 이미지를 증폭시켜 온 것이 사실이다. 
협회 측은 공직자가 이해관계자로부터 접대를 받고 다양한 혜택을 받는 것을 금하는 공직자행동강령(14조)를 폐지하자는 것이 아니라 공직자가 직접 비용을 내고 즐기는 스포츠로서의 골프에 대해 무조건적인 비난은 자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런 행위야말로 골프뿐만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근본을 위협하는 위험한 행동임을 인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과거 50여 년 전 사치 스포츠로 평가받던 골프가 GNP 3만불 시대에 우리의 인식에는 조금도 변함없는 것은 개선되어야 한다. 한국은 선진국 10대 경제 강국의 반열에 올라있고 세계 골프를 주도하고 있는데 아직도 정치, 사회적 부정적 도구로 사용되는 것은 개선되어야 할 부문임을 강조했다.
따라서 이번 제1회 대구시 공무원 골프대회에 대한 홍준표 시장의 소신과 용기 그리고 그의 담대함은 선진대한민국의 현실적인 인식을 반영하는 것이라 본다고 논평했다. 아울러 더 이상 골프가 사회정, 정치척 희생물이 아닌 건강한 국민 스포츠로 재인식되기를 바란다고 내비쳤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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