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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 유원지·골프장·호텔 갖춘 레저관광벨트 조성된다전라남도 1조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2030년까지 레저복합단지 조성

[레저신문=정찬필기자]

전라남도는 지난 4월 24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모아그룹, 여수레저개발, 여수챌린지파크관광, 두제이산업과 여수 무술목 관광단지 조성, 챌린지파크 관광단지 호텔 건립을 위한 1조원 규모 관광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박치영 모아그룹 회장, 송용민 여수레저개발 대표, 윤중섭 여수챌린지파크관광 회장, 윤경화 두제이산업 대표, 정기명 여수시장, 이재태·이광일·강문성 전남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모아그룹과 여수레저개발은 2030년까지 여수 돌산읍 평사리 일원 141만5000㎡ 부지에 7010억원을 투자해 휴양형 해양레저복합단지를 조성한다.

200실 규모 5성급 호텔과 890실 숙박시설, 2000석 규모 컨벤션센터, 푸드테마파크, 해안유원지(마리나), 18홀 규모 대중골프장을 조성해 세계적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챌린지파크관광과 두제이산업은 여수 챌린지파크 관광단지 내 화양면 나진리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10층, 434실 규모 호텔을 건립한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3000억원을 투자한다.

여수 챌린지파크 관광단지는 2019년 관광단지로 지정받았다. 지난 20일 개장한 루지 썰매장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사업비 7000억원을 투자해 호텔, 대관람차, 청소년 수련시설 등 국내 최대 체험형 관광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동부권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남해안권 세계적 해양레저관광벨트 구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지사는 "모아그룹과 여수챌린지파크관광의 투자로 775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위축된 지역 관광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남의 섬·해안·갯벌 등은 세계인이 꼭 찾아오고 싶어하는 국제적 명품 관광자원으로, 이를 활용한 민간관광개발 투자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1조원 규모 관광 투자협약을 맺었다. <사진=전남도>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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