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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테크기업 AGL 모두투어와 해외 골프장 실시간 예약 서비스 오픈동남아, 괌.사이판 등 해외골프장 150여 곳 골프장 티타임 예약 가능
말레이시아 마인즈

골프테크기업 AGL과 여행대표기업  모두투어가 해외골프장을 실시간으로 예약 서비스하는 사이트를 오픈했다.
AGL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 모두투어는 해외 골프장 티타임 실시간 예약 사이트를 오픈하고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이트 오픈으로 서비스되는 해외 골프장들은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일본, 괌, 사이판 지역의 유명 인기 골프장들 약 150여 곳에 이른다.
특히 베트남 대표 골프장 그룹 빈펄 골프의 나트랑, 호이안, 하이퐁, 푸꾸옥의 모든 골프장들이 이번 서비스에 포함돼 골퍼들의 눈길을 끈다. 이밖에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 컨트리클럽(KLGCC), 마인즈 골프 클럽 등 말레이시아 대표 골프장들을 비롯해 태국의 방콕골프클럽, 리버데일CC, 치앙마이알파인CC 같은 유명 골프장들을 모두투어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해외로 골프 여행을 떠나려는 소비자들은 모두투어 홈페이지에 접속해 개별 여행에서 골프서비스를 선택하면 골프장 티타임 예약 페이지에 들어갈 수 있다. 모바일에서는 투어, 입장권 탭에 있는 모두투어xAGL 전 세계 골프장 실시간 예약, 결제 배너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원하는 국가와 도시, 혹은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골프장을 선택하면 실시간으로 남아있는 티타임 날짜와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티타임을 예약하고 결제하면 곧 바로 예약이 확정되며, 라운드 일정에 맞춰 모두투어에서 항공편과 숙소 역시 이용할 수 있다.

빈펄 나트랑


이번 서비스는 글로벌 골프테크 기업인 에이지엘(AGL·대표이사 짐황)과 협업으로 이뤄졌다. 에이지엘은 항공과 호텔 예약에 사용되던 GDS 시스템을 골프에 접목시킨 TIGER GDS 솔루션을 개발하고 운영 중이다. 모두투어와 에이지엘은 양사의 전문성과 전 세계에 탄탄하게 구축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앞으로 다양한 해외 골프 여행 산업 발전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모두투어는 골프 패키지 상품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해외 골프 여행 상품에 티타임 예약 서비스를 더해 더욱 다양한 해외 골프 여행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골프 여행에서도 국내 최대 종합여행사로서 위치를 공고히 할 전망이다.
모두투어 측은 새로 오픈한 해외 골프장 티타임 실시간 예약 서비스에 대해 “기존 패키지 상품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해외 골프 여행을 제공하기 어려운 점도 있었다“며 “골프장 티타임 예약서비스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하는 상품 개발에 한걸음 나아갔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에이지엘과 함께 더욱 다양한 해외 골프 관련 서비스를 개발해 골퍼들이 만족스러운 해외 골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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