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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자연맹, "골프화 방수 취약…소비자불만 1위"

[레저신문=정찬필기자]

골프 인구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골프화가 방수에 취약하다는 소비자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시중에 판매 중인 스파이크가 없는 골프화 8개 제품에 대한 굴곡·방수 시험을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물이 신발 내부로 스며드는 것이 확인됐다고 지난 4월 3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21년 소비자연맹 의류심의위원회로 접수된 골프화 관련 불만 사항 121건 중 방수 관련은 26.4%로, 가장 비중이 컸다.

천연가죽 소재 골프화의 경우 제조연월, 제조자명, 주의사항이 누락되거나 품명, 재료, 제조연월 표시가 잘못됐고, 합성가죽 골프화의 경우 품명, 제조연월, 제조자명이 빠졌다는 것이 소비자연맹의 설명이다.

다만 폼알데하이드, 염소화 페놀류 등 유해물질 검사에서는 조사 대상 8개 제품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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