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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김영찬 골프존 회장 아시아 영향력 1위에 올랐다최등규 대보그룹, 최정훈 이도대표 부자간에 톱10에 오르기도
김영찬 회장

김영찬 골프존뉴딘홀딩스 회장이 ‘아시아 영향력 있는 인물 1위’에 선정됐다. 미국의 골프산업전문지 골프아이엔씨(Golf Inc)는 이번 4~5월호에서 ‘아시아 영향력 있는 인물 1위’로 김영찬 회장을 뽑았다.
2위는 사우디아라비아가 후원하는 대안 투어 리브(LIV)골프의 최고경영자(CEO)인 그렉 노먼이 선정됐다. 한국산업양행 유신일 회장이 3위에 올랐다. 특히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5위)과 이도 최정훈 대표(10위) 부자가 나란히 아시아인물 톱10에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아시아 10대 골프 인물 중 5명이 대한민국 골프관련 인물이어서 K골프가 아시아에 미치는 영향을 방증시키고 있다.  
김영찬 회장이 1위로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시뮬레이터를 기반으로 IT기술을 골프에 접속시켰고 골프장 문화를 선도한 공이 인정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야마하 골프카트를 일본에서 수입해 국내 유통하는 한국산업양행의 유신일 회장은 지난 2020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익스프레스를 개최하는 코스 PGA웨스트를 인수한 데 이어 미국, 일본에 26개의 골프장을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에도 충남 태안에 36홀 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그린콘서트로 유명한 서원밸리를 운영하는 최등규 회장은 지난 20여년 간 그린콘서트를 통해 골프장의 대중문화 전파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또한 최등규 회장의 자제 최정훈 대표는 골프장 위탁운영 브랜드 클럽디를 통해 국내 골프 산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윤세영 회장은 대한골프협회장과 블루원 골프장 및 최초의 6홀 운영 시스템 루나엑스 골프장을 도입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나머지 아시아 인물로는 171개 코스를 운영하는 일본의 대형 골프장 체인 브랜드인 아코디아골프의 타시로 유코 회장과 140개 골프장을 보유, 운영하는 PGM의 다나카 코지 대표가 각각 4, 7위에 올랐다. 아시안투어의 조민탄 커미셔너는 6위에, 베트남 BRG그룹의 응우엔 티나 회장이 8위, KN인베스트먼트그룹의 르 반 키엠 회장이 공동 10위에 선정됐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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