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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3주년 특집 /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선정(2) 2023 레저신문 ‘친환경 베스트20’ 선정, 베어크리크 6회 연속 1위, 우정힐스· 센추리21·아일랜드·크리스탈밸리, 파인비치 順휘닉스 평창, 오크밸리, 레인보우힐스, 제주 사이프러스, 한맥CC 골프장 새롭게 진입

2023 레저신문이 선정하는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20을 선정 발표되었다. 
이번 ‘친환경베스트20’ 골프장 선정은 2년간의 준비와 실사 기간을 거쳐 평가했다. 그 결과 2023레저신문 선정 친환경베스트에 오른 21곳의 골프장을 발표한다. 친환경베스트에 오른 골프장에는 친환경패가 전달되고 매년 본지에서 친환경 캘린더를 제작해 국내외에 보급하며 인터뷰 및 골프장 탐방을 통해 보다 세세한 친환경 관련 내용을 알리게 된다.

▲베어크리크 골프장 6연속 1위 영광, 
2위 우정힐스, 공동3위 센추리21, 아일랜드, 4위 크리스탈밸리, 5위 파인비치 등 톱20 선정

베어크리크

● 2023레저신문 선정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20’에서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베어크리크 골프장이 6연속 1위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베스트 1위 골프장으로 국내외 명성이 자자하다. 베어크리크는 전반적인 골프장 운영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해외에서도 베어크리크의 친환경 경영을 벤치마킹하러 올만큼 우수성을 보여준다. 친환경제재를 통해 골프장 환경을 자연에 가깝게 관리하는 베어크리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골프장의 모델케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베어크리크는 코스기억성에서 9.7점의 최고점과 친환경이행 평점에서도 38.8점을 받으며 총 95.6점으로 1위에 올랐다. 

우정힐스

● 2위에 오른 우정힐스 골프장은 세계 100대 코스에 걸 맞는 명성에 맞게 친환경관리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우정힐스는 주변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린 세계적인 코스와 친환경 경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정힐스는 골프코스 평가에서 최고점인 9.9점을 받고 골프장코스 기억성에서도 9.5점과 친환경이행평점에서도 38.3점 받아 4회 연속 2위 자리를 지켰다.


● 3위 자리는 센추리21과 아일랜드 골프장이 같은 총점 92.7점으로 공동으로 올랐다.

센추리21

4회 연속 3위에 오른 센추리21CC는 강원도 청정지역의 원시림 안에 조성되어 골퍼들로부터 대표적 친환경 골프장으로 알려졌다. 센추리21 골프장의 운영의 키워드가 친환경 관리 일만큼 진심을 다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관리에도 그 어느 골프장보다도 많은 투자와 자문을 통해 개선시켜 나가고 있다. 자연친화력(20점 만점)에서 19.2점으로 최고 점수를 받았고 친환경이행 평점이 38.1점(40점 만점)을 통해 톱3을 형성했다.

아일랜드CC

공동 3위에 오른 아일랜드CC는 골프장 조성부터 오션코스의 친환경관리를 염두에 두고 설계와 운영을 해오고 있다. 아일랜드는 바다를 배경으로 조성된 자연친화력이 뛰어난 골프장이다. 최근엔 9홀 코스를 중지로 바꾸는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와 함께 친환경 조성을 위한 코스 개선 작업에 열심이다. 아일랜드는 코스기억성에서 9.2, 자연친화력 19.0, 친환경이행평점에서 38,3의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센추리21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크리스탈밸리

● 4위에 오른 크리스탈밸리는 친환경 첫 선정 때부터 단 한 번도 빠지지 않은 천혜의 경관을 지닌 코스를 자랑한다. 특히 지난 선정 때 8위에서 무려 4위로 올라섰다. 맑고 투명한 조종천이 흘러 골프장 이름까지 크리스탈밸리로 지을 만큼 청정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 골프장이다. 최근 3년간 명문골프장 재건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코스 리모델링과 자연림 관리, 친환경 제재 도입 등에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 친환경 이행을 위해 코스 관리 비용을 20% 이상 더 투자하고 있는 크리스탈밸리가 총점 91.8로 4위에 선정됐다. 

파인비치

● 5위에 오른 파인비치는 전남 해남에 위치한 가장 아름다운 골프장으로 평가받는 곳으로 친환경 코스관리로도 호평을 받고 있다. 매년 수목과 야생화를 심고 특히 6월엔 수국축제를 열고 있을 만큼 동식물의 보고로 평가 받는다. 뿐만아니라 최상의 컨디션을 위한 친환경 코스 관리와 미생물 제재를 통해 코로나19 기간 골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골프장 중의 한곳이었다. 골프코스 평가 9.3, 골프장 코스 기억성에서 9.0점을 받으면서 총점 90.6점으로 톱5를 형성했다.

서원밸리

● 6위에 오른 서원밸리 골프장도 최근에 친환경 관리에 최선의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도토리 가루를 이용한 폰드 관리로 개장이래 가장 투명하고 맑은 해저드 운영으로 골퍼들의 극찬이 끊일줄 모른다. 또한 4만5천명의 관객이 다녀가는 그린콘서트로 유명한 골프장이며 이날 행사엔 친환경 소재로 운영되며 봉투 역시 친환경 봉투를 나눠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아울러 매년 일반인들이 골프장 잔디에서 안정하게 놀다갈 수 있을 정도로 저농약 관리와 미생물 제재를 통해 골프장 관리를 하고 있다. 골프 코스 평가 9.1을 비롯해 평점 89.6점으로 6위에 올랐다. 

샤인데일

● 7위에 오른 샤인데일 골프장은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강원도 홍천에 자리 잡고 있다. 강원도와 경기도의 경계에 위치한 샤인데일 골프장은 사면이 산과 숲으로 이어지며 설계부터 동식물을 배려한 친환경 코스로 조성했다. 샤인데일은 동식물 표본 조사와 친환경 조성을 위한 전문가 정기 모임까지 진행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코스 관리를 위한 농약과 미생물 제재 등 고객이 가장 안전하게 다녀갈 수 있는 운영에 역점을 두고 있다. 골프코스 9.0점을 비롯해 총점 88.4점을 받아 7위에 올랐다.

드림파크

● 8위에 오른 드림파크는 지난 선정 때 보다 두 계단 올라섰다. 수도권 쓰레기 매립장 위에 자연을 복원시킨 우수사례 골프장으로 평가를 높게 받은 것이다. 드림파크의 경우는 훼손된 자연을 복원시킨 우수한 친환경관리 골프장으로 지역과 사회를 위해 이익의 100%를 환원하고 있는 친환경 모범 골프장이다. 폐허의 땅을 꽃이 피는 친환경 골프장으로 복원화 한 국내 첫 사례이며 1년에 약 300만 명이 드림파크를 다녀가는 환경 공원이다. 총점 88.1로 8위를 보였다.

세이지우드 홍천

● 지난 선정 때 20위에 올랐던 세이지우드홍천이 무려 11계단 뛰어오른 9위에 선정됐다. 세이지우드 홍천은 천혜의 자연을 품은 강원도의 대표적인 친환경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 세이지우드 홍천은 코로나19 이후 골퍼가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 바로 친환경인 만큼 투자에 아낌이 없을 것이란 설명이다. 골프코스 평가에서 9.0을 받으면서 총점에서도 87.4점을 받으며 9위에 올랐다. 이번 선정 골프장 중 가장 많은 순위를 끌어올린 골프장으로 눈길을 끈다.  

블랙스톤 제주

 

● 10위에 오른 블랙스톤제주는 코스와 자연이 경계 없이 운영되는 대표적인 곳이다. 화산지대 지역의 특징을 그대로 살린 최고의 명문코스이며 설계 시 지형을 그대로 살린 대표적인 골프장이다. 동식물의 보고로 불릴 만큼 자연 친화적이며 농약과 화학제품을 매년 10%씩 줄여 나가고 있는 대표적인 곳이다. 코스 평가 9.2를 받으면서 총점 86.6점을 받았으며 톱10를 형성했다.

용평

● 11위에 오른 용평골프장은 지난 친환경 베스트 16위에서 5계단을 뛰어올랐다. 용평은 한국을 대표하는 청정 원시림 골프장으로 친환경관리가 모범적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하는 무공해 자연으로 인해 코로나19 이후 가장 인기 있는 골프장으로 평가 받는다. 특히 코로나 기간 동안 친환경 경영을 선포하고 자연과 인간이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용평은 총점에서 85.5점으로 11위를 보였다.

 

블루원 상주

● 12위에 오른 블루원상주는 친환경골프장 단골 이다. 전 코스가 숲으로 연상될 만큼 자연훼손 없이 조성된 골프장이다. 특히 동식물 서식지가 잘 관리되고 있으며 자연의 숲속 골프코스로 유명하다. 코로나19 이후 골퍼들의 방문이 많아졌으며 건강 힐링골프장으로 많이 찾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기도 하다. 평점은 84.7점으로 12위에 선정됐다. 

휘닉스 평창

● 휘닉스 평창은 친환경골프장 첫 진입에 불구하고 13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가장 친환경적인 요소를 끌어안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명문골프코스이다. 향후 친환경 관리에 더 투자가 된다면 대표적인 골프장으로 급부상할 수 있는 요소를 지니고 있는 곳이다.  자연 친화력은 최고 점수를 골프장의 9.2보다 불과 0.1점 낮은 9.1점을 비롯해 총점 84.4점으로 13위에 올랐다.  

 

렉스필드

● 14위에 오른 렉스필드는 초자연과 예술이 함께 잘 어우러진 대표적인 내추럴 아트골프장으로 평가 받는다.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친환경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골프장이다. 여기에 예술성까지 자연과 잘 조화시킨 국내를 대표하는 자연이 아름다운 골프장이다. 골프 코스 평점 9.0을 비롯해 총점 83.4점을 받았다.

오크밸리

● 15위에 오른 오크밸리는 한 때 친환경골프장 1위에 오를 만큼 저력을 보였던 골프장이다.
2019년 4위까지 올랐다가 2021년 베스트코스에서 벗어났다가 이번 새로 진입하면서 15위에 올랐다. 골프장 식물도감을 제작하고 매년 환경교수들에게 표본 조사를 맡기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해온 골프장이다. 지금은 한솔에서 현대산업개발로 바뀌면서 친환경투자에 매진하고 있어 차기 평가가 기대되고 있다. 자연친화력 19.1점을 비롯해 총점 82.7점으로 15위에 올랐다.

정산CC

● 16위 선정된 정산CC는 2021년도에 첫 진입이래 2회 연속 친환경 골프장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금은 고인이 된 박연차 회장의 숨결이 그대로 간직된 조경과 자연 그리고 문화 예술 작품이 녹아 들어있다. 경남을 대표하는 친환경의 보고, 국보급 골프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친환경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산CC는 총점 82점을 받았다.

레인보우힐스

● 레인보우힐스는 첫 진입에도 17위에 선정됐다. 자연친화력은 최고 평점인 19.2점을 보일만큼  최고이다. 다만 지난해 코스 잔디 컨디션이 안 좋았던 점과 이런 연유로 인조잔디 매트를 많이 이용한 것이 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국내 유일의 RTJ가 설계한 골프장으로 자연풍경이 너무도 아름다워 RTJ가 직접 시를 남길만큼 아름다운 풍경과 법사면이 없는 대표적인 친환경 골프장이다. 평점 81.8을 보였다.  

 

아라미르

●18위에 오른 아라미르는 폐허의 간척지를 개발한 대표적인 영남의 친환경 골프장이다.  2019년과 2021년에 이어 세 번째 진입을 통해 친환경 골프장으로 거듭나고있다. 아라미르는 폐허의 간척지를 개발해 동식물이 자생하는 골프장으로 특히 팜파스와 핑크뮬리를 36홀 전역에 심어 풍경은 물론 오염을 자정시키고 있다. 아라미르는 친자연 성을 살려 향후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팜파스 축제와 콘서트도 예정하고 있다. 평점 80.2로 18위에 올랐다.

제주 사이프러스

● 2023년 첫 친환경 베스트 19위에 오른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장은 전 코스에 사이프러스 나무가 숲을 이룰 만큼 최고의 친환경을 자랑한다. 최근 3년 동안 골프코스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바꿔 놓았으며 미생물 제재를 코스 한 편에 만들어 농약 대신한 코스 관리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3년 전 다녀갔던 골퍼들은 최근 놀라운 골프장 변화와 친환경성에 매료되어 예약 난을 겪을 만큼 친환경 골프장의 메카로 부상 중이다. 골프장 측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골프장으로 거듭 나기위해 더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한다. 총점 80점을 받았다.

한맥CC

● 20위에 오른 한맥CC는 경북 예천에 있는 자연풍경과 아름다운 코스를 자랑한다. 특히 저녁 노을이 아름다운 한맥 골프장은 임기주 회장을 비롯해 전 직원이 친자연 관리를 실천하고 있다. 농약량과 화학제품을 줄이고 미생물 제재량을 늘리면서 골퍼에게 가장 깨끗한 환경과 코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맥CC는 2023년 친환경베스트 코스에 첫 진입했다. 골프코스 평가에서 9.0을 받으며 총점 79.0으로 베스트코스 20위에 선정됐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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