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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레저신문 선정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 TOP20’ 선정 발표베어크리크GC, 6회 연속 1위 선정. 우정힐스, 센추리21, 아일랜드, 크리스탈밸리, 파인비치 등 ‘친환경베스트20’에 선정돼
베어크리크GC 크리크코스 7번 홀 전경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에 위치한 베어크리크GC가 2023 ‘레저신문 선정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20’ 1위에 오르면서 6회 연속 정상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베어크리크GC는 평가 항목 중 친환경 이행 평점과 골프장 코스 기억성, 클럽하우스, 서비스 부분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면서 친환경 베스트 1위에 올랐다. 2위는 골프 코스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은 우정힐스가 4회 연속 2위 자리를 지켰다. 3위는 강원 영서 지역의 소설악으로 불리는 센추리21과 골프플랜이 빚어낸 명작 아일랜드CC가 총점 92.7점으로 공동 순위에 올랐다. 4위는 친환경의 보고로 불리는 크리스탈밸리가, 5위엔 골퍼들이 꿈꾸는 이상향 파인비치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레저신문 선정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TOP20’은 올해로 9회째를 맞이했다. 지난 2005년부터 2년마다 실시하고 있는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선정은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이번 2023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TOP20 평가에는 각 분야의 전문패널 60명이 참여했다. 골프관련 미디어 17곳과 골프컬럼니스트 5명, 골프설계 및 골프컨설팅 9곳, 프로골퍼 4명, 일반 골퍼 10명, 골프관련 환경 교수 5명, 골프관련 전문가 10명이 함께했다.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20 평가는 1차로 선별된 50여 곳의 골프장을 대상으로 친환경 이행 평가서 결과 40%와 각 패널들이 항목별(자연친화력, 클럽하우스 친화력, 골프 코스평가, 골프장 코스의 기억성, 서비스)로 채점한 60%의 점수를 합한 총점 100점으로 평가했다. 
2023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1위에 오른 베어크리크GC는 자연친화력 19.0점과 클럽하우스 친화력 9.3점, 골프 코스 평가 9.8점, 골프장 코스 기억성 9.7점, 서비스 9.0점과 친환경 이행 평가에서 38.8점을 받아 총점 95.6점으로 친환경 베스트TOP20에서 1위 골프장으로 선정됐다. 특히 베어크리크GC는 모범적인 친환경 관리를 통해 국내외에서 벤치마킹의 성지가 되었다.
2위에 오른 우정힐스CC는 자연 친화력에서 18.6점, 클럽하우스 부분에서 8.9점을 받고 코스평가에서 9.9로 최고점을, 코스 기억성에서는 9.5점을 통해 총점 94.0으로 2위에 선정됐다.  
3위는 강원의 소설악으로 불리는 센추리21CC와 아일랜드가 똑같은 평점으로 공동 순위에 올랐다. 먼저 센추리21은 골프코스 운영과 골프장 경영의 중심에는 친환경 정책이 있을 만큼 친환경 투자가 남다르다. 자연친화력에서 19.2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친환경이행평점에서 38.1점의 높은 평가를 통해 총92.7점으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또 다른 공동 3위의 아일랜드는 자연친화력 19.0과 골프코스 평가 8.9와 골프장 코스 기억성에서 9.2로 총 92.7점을 받아 공동 순위에 올랐다. 친환경베스트 골프장 선정 이래 9회 동안 한번도 빠지지 않은 크리스탈밸리가 9.1이라는 골프코스 평가를 통해 총점 91.8로 4위를 차지했다. 5위엔 골프코스 평가에서 무려 9.3을 받은 파인비치가 9.0의 골프장 코스 기억성의 높은 점수에 힘입어 총점 90.6으로 TOP5에 올랐다. 6위엔 그린콘서트와 자연친화적 골프장 운영으로 소문난 서원밸리가 9.1의 골프코스 평가를 통해 총점 89.6점을 기록했다. 7위는 샤인데일 골프장이 지난 번보다 2계단 뛰어 올랐다. 샤인데일은 모든 평점과 친환경 이행평점에서 고르게 점수를 받았다. 8위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쓰레기 매립장을 숲으로 만들어 낸 드림파크가 총점 88.1점으로 순위에 올랐다. 9위엔 지난 선정 때 20위를 보였던 세이지우드가 무려 11계단을 뛰어오르며 급상승하여 눈길을 끈다. 10위는 제주도의 친환경 상징인 블랙스톤이 골프코스 평가에서 무려 9.2를 받으며 평점 86.6으로 톱10을 형성했다. 
11위는 강원도의 대표적인 친환경 자연을 자랑하는 용평골프장이 19.2의 최고의 자연 친화력을 통해 85.5점으로 순위에 올랐다. 12위 역시 본지 친환경 베스트 선정이래 단 한 번도 빠진 적이 없는 블루원 상주가 올랐다. 13위는 올해 첫 진입을 하며 화제를 뿌리고 다니는 휘닉스평창이 골프코스 평가 9.3, 자연친화력 19.1, 골프장 코스 기억성 9.0을 통해 순위에 랭크됐다. 14위는 정원같이 아름다운 렉스필드가 선정됐으며 15위엔 한 때 친환경베스트 1위에 올랐던 오크밸리가 선정됐다. 16위는 고 박연차 회장의 열정과 철학이 묻어있는 정산CC가, 17위는 골프코스 설계가 가장 완벽하다는 레인보우힐스가 첫 진입했다. 18위는 쓸모없는 간척지를 개간해 푸른 숲으로 일궈 낸 아라미르 골프장이, 19위엔 올해 첫 진입한 사이프러스 골프장이, 20위 역시 한맥CC가 올해 첫 진입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친환경골프장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보다 자세한 친환경 관련 내용은 14, 15면을 참조하면 된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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