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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주택 프로골프단, 코리안투어 신용구·최영준 선수와 스릭슨투어 김경민·한태현 선수 추가 영입지난 3월 15일 금강주택 본사에서 ‘2023년 금강주택 골프단 신규선수 입단식’ 진행

[레저신문=정찬필기자]

금강주택(회장 김충재) 프로골프단이 신용구, 최영준 선수와, 스릭슨투어 김경민, 한태현 선수를 추가로 영입하고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금강주택 본사에서 입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금강주택 김태우 부회장을 비롯하여 임원진과 소속선수들의 가족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2022년 창단한 금강주택 프로골프단은 창단 첫해에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에서 19개 구단 중 최종 4위의 성적을 거둔 신흥 강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소속된 옥태훈 프로가 2022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과로 남자 프로골프계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금강주택 골프단에 새롭게 영입된 신용구 선수는 지난 2022년에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우성종합건설 오픈(총상금 7억 원) 최종 라운드에서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최영준 선수는 지난 2022년 한국프로골프에 입회했으며, 입회 한달 만에 스릭슨투어 12회 대회서 우승을 거머쥔 특급 신인이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국가 상비군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올해부터는 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신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김경민, 한태현 선수는 현재 2부 스릭슨투어에 참가하고 있는 유망주로, 업계에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선수들로 꼽힌다. 특히 이 두 선수는 금강주택에서 설립해 운영 중인 장학재단 시안 장학회의 ‘골프인재 장학생’ 출신으로 눈길을 끈다.

총 8명으로 구성된 금강주택 프로골프단은 2023 시즌부터 금강주택의 글자 및 로고가 새겨진 의류와 모자를 쓰고 KPGA 코리안투어를 누빌 예정이며, 계약금 이외에 성적에 따른 우승 특별 보너스 등이 주어진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금강주택 골프단 김태우 구단주는 "올해 새롭게 입단한 네분의 선수 역시 우리 금강주택과 함께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며 "원년부터 함께 해온 허인회, 옥태훈, 최호성, 김승혁 프로와 함께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982년 설립된 금강주택은 ‘시간을 이기는 아파트’라는 슬로건과 함께 고객의 100년 가치를 창조하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명품 주거 아파트인 '금강펜테리움' 브랜드 아파트와 주상복합단지를 위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THE SIGLO(더 시글로)’를 전국 각지에 공급하며 시공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신용구·최영준선수와 김경민·한태현(스릭슨투어)선수 추가 영입으로 총 8명의 팀 구성 <사진=금강주택 프로골프단 제공>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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