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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즐기는 골프, CGV, ‘디 어프로치’ 론칭

[레저신문=정찬필기자]

CGV는 지난 2월 25일 CGV송파에 국내 최초로 영화관에서 즐기는 숏게임 골프 스튜디오 ‘디 어프로치 (THE APPROACH)’를 오픈했다. 디 어프로치는 서울 송파구 충민로에 위치한 CGV송파 8관과 11층 유휴 공간을 리뉴얼해 탄생했다. 골프의 어프로치샷에서 착안한 브랜드명으로, 숏게임 골프의 특징이 직관적으로 연상되도록 했다. 맞춤형 레슨을 통해 골프 실력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도 함께 담았다.

먼저, 기존 상영관의 높은 층고를 활용해 광활한 공간에서 숏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THE APPROACH'의 특징이다. 'THE APPROACH'는 스크린 골프장의 최소 설치 규격인 2.8m 대비 3배 이상 높은 층고를 자랑한다. 약 8m의 높은 층고로 실내에서도 탁 트인 개방감을 느끼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THE APPROACH'에서 정교하게 설계된 그린도 만나볼 수 있다. 복합형 그린을 통해 필드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여러 타입의 코스를 실내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10명 내외의 레슨 프로가 제공하는 우수한 맞춤형 레슨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골프 입문자부터 아마추어, 준프로 레벨까지 다양한 레벨의 고객들이 각각의 수준별로 강습을 받을 수 있도록 표준 커리큘럼을 수립했다.

공간은 크게 'On Green(온 그린)', 'Swing Lab(스윙 랩)', 'Putting Lab(퍼팅 랩)' 세 가지로 구성돼 있다. 높은 층고와 공간감이 돋보이는 숏게임 스튜디오 'On Green'에서는 최대 23m 거리에서 어프로치샷, 로브샷 연습이 가능하다. 기존 263석 규모의 대형 상영관을 리뉴얼 했기 때문에 필드 외 실내 연습장에서는 시도하기 어려웠던 어프로치샷, 로브샷 등을 자유롭게 연습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주문진에서 공수한 모래를 사용한 벙커를 포함해 러프, 프린지, 페어웨이 등 실제 잔디의 느낌을 구현한 환경에서 트러블 샷 연습이 가능하다.

첨단 스윙 분석 스튜디오인 'Swing Lab'은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GC Quad 스윙 분석 시스템을 통해 측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레슨 서비스를 제공한다. 퍼팅 전용 공간인 'Putting Lab'에서는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퍼팅 시뮬레이터 TOURPUTT(투어펏)이 구비돼 있어 과학적인 분석을 통한 퍼팅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CGV송파에 새롭게 선보인 숏게임 골프 스튜디오 ‘디 어프로치’ <사진=CGV>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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