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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한골프협회 대의원 정기총회 지난해 사업결과 및 회계 결산 등2021년 국내 골프 활동인구 1천176만명…2017년 대비 16.4% 증가
2023년도 정기대의원총회

대한골프협회의 2023년도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1월 26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와 함께 지난 2017년 이후 5년 만에 국내 골프지표도 발표했다. 
이번 대한골프협회 대의원총회에서는 회원 가입(신규 골프장), 제19대 하반기 스포츠공정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2022년도 사업결과 및 회계 결산, 제19대 하반기 감사 선임 건 등을 의결하였다.
총회 종료 후 개최된 ‘2023년도 대한골프협회 시상식’에서는 총 14명(표창 3명, 감사상 9명, 공로상 2명)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협회는 매년 골프 발전에 공로가 큰 골프인들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한국초등연맹 안양옥 부회장 등 2명이 감사상은 코리아CC를 비롯해 8곳이 공로상은 울산광역시 김영근 골프협회장과 경상북도 골프협회 김성태 회장이 받았다. 
한편 2021년 기준 국내 골프 활동 인구 지표가 발표됐다. 골프 인구가 1천176만 명으로 2017년 대비 16.4%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대한골프협회가 경희대학교 골프산업연구소와 함께 공동 실시한 이번 조사는 전국 17개 시도 20세 이상 성인 남녀 4천51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1.45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골프 활동 인구는 우리나라 20세 이상 인구 중 10명 중 3명 정도인 31.5%로 나타났으며 이중 지속 골프 활동 인구는 23.2%, 신규 골프 활동 인구는 8.3%로 조사됐다. 신규 골프 활동 인구 중 남자가 65.2%, 여자 34.8%로 나타났다.
또 2021년 한해 골프를 하는데 지출한 1인당 월 평균 비용(용품비 제외)은 약 26만원이었다.
골프장 유형별 월평균 지출 비용은 골프장 57.5만원, 실내연습장 24만원, 실외연습장 23.9만원, 실내스크린 18.9만원이다. 골프 활동의 주 이용 장소는 스크린 골프장이 45.5%로 가장 많았고, 실내연습장 25.7%, 실외연습장 15.8%, 골프장 13.1% 순이다. 스크린 골프장은 2007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고, 골프장은 2017년 대비 4.8% 감소했다.
또한 지금은 골프를 칠 줄 모르지만 앞으로 골프를 배울 의향이 있는 잠재 골프 활동 인구는 32.8%로 2017년 대비 5% 증가했다. 남성은 30대(68.5%)와 40대(66.2%), 여성은 20대(61.8%)와 40대(58.8%)에서 골프를 배울 의사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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