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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 해 동안 국내 103곳 골프장, 50억 원 기부 ‘노블리스 오블리주’ 실천전국 골프장 600곳 중 참여율 20% 안 돼… ‘더 많은 동참 통해 채리티 실천해야’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국내 103곳 골프장에서 약 50억 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지역과 단체 등에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창열)와 대중골프장협회(회장 임기주)가 보내온 자료에 따르면 전국 600여 곳의 골프장 중에서 103곳이 일 년 동안 50억 원의 자선금을 조성해 도네이션을 실천했다.  
먼저 203개 회원사가 가입되어 있는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사회공헌활동’을 조사한 결과 전국 73개 골프장이 총 30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1년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 66 곳, 기부 금액 22억 원보다 골프장 7곳, 기부금액 8억 원이 늘어났다. 
한양골프장이 3억2천만원으로 가장 많은 기부금액을 보였고 88CC가 약 3억원, 센추리21CC가 2억1천300만원, 테디밸 리가 2억원을 기부해 노블리스오블리주를 실천했다. 이외에도 나머지 골프장들이 지역과 단체에 기부를 1년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각 골프장은 연중 인근 마을 보호시설과 소외계층, 각종 재해 피해자 지원금, 골프꿈나무 육성 지원금으로 전달했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도 총 142곳 회원 사 중 30개 회원사 골프장에서 19억80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이는 지난 2021년도 14억7천만원 기부금보다 약 5억원 정도가 더 늘어난 액수이다.
특히 스카이72 골프장은 약 5억 원을 자선금으로 내놔 전국 골프장 중에서 가장 많은 기부금을 보였다. 스카이72는 매년 5억원 이상의 자선금을 통해 지역주민과 많은 단체에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무안골프장이 2억600만원, 칠곡아이위시가 1억4000만원, 솔라고 1억2000만원. 대영베이스가 1억6천만원 순으로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아쉽다면 전국 600 곳 골프장 중에서 자선 참여가 20%에 못 미쳐 올해는 더 많은 골프장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는 것이 골프장 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다. 하지만 스포츠 업중 중에서 이렇게 많은 자발적 자선 기부를 하는 곳은 골프장이 유일할 것이라는 것 역시 업계의 설명이다. 2022년 전국 골프장 사회공헌 한 내역은 아래 표와 같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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