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주간이슈
골프장 분류체계 개정안 69.7% 찬성, 19.3% 반대해엑스골프 체시법 개정안 설문 조사 결과

골프장 분류체계 개정안에 대한 엑스골프 설문 조사결과 69.7%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3%만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XGOLF(대표 조성준)는 정부가 발표한 체육시설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체시법) 개정 시행령 중 대중형 골프장 지정에 관한 고시 내용에 따른 실제 그린피를 분석하며, 체시법 개정안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개정안은 골프장 분류체계를 회원제, 비회원제, 대중제로 세분화 한다. 세금 혜택을 받는 대중제 골프장으로 지정되기 위해선 그린피가 수도권 회원제 골프장의 5월, 10월 비회원 그린피 평균치에서 3만 4천원 이상 낮아야 한다. 
이런 결과를 토대로 적용되는 수도권 회원제 골프장 2022년 10월 비회원 그린피를 XGOLF 내 실제예약 데이터로 확인했다. 그 결과, 주중 20만 3천원, 주말 25만 8천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 5월 요금인 주중 19만 2천원, 주말 24만 1천원보다 1만원 이상 오른 요금이다.
또한 이번 체시법 개정안에 대한 실제 골퍼들의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총 1,413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 중, 개정안의 내용에 대해 알고 있는지 묻는 문항에는 ‘잘 알고 있다’가 38.2%, ‘들어만 봤다’가 46.4%를 차지했다. 그 외 ‘잘 알지 못한다’가 12.3%를 기록했다. 기타 답변으로는 '그린피 적정가가 코로나 이전으로 회귀해야 한다', '평일 기준 17만원은 과도하다' 등으로 나타났다. 그린피 적정가에 대한 의견은 주중 기준 40.4%를 차지한 ‘10~13만원’이, 주말 기준 ‘15~17만원’이 제일 많았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현 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