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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장경영협회 “회원제 골프장 재산세·개소세 개선에 적극 나선다”

[레저신문=정찬필기자]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내년 회원제 골프장의 재산세 중과세 및 개별소비세 개선에 적극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지난 10월 1일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제주 롯데호텔에서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총회를 열고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과 기타 골프장 경영에 관련된 현안문제들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회 재적회원 204개사 가운데 99개사 대표가 참석했고 36개사는 협회장에게 위임해 총 135개사가 참석했다.

먼저 협회는 내년도 예산을 45억8600만원으로 승인했다. 올해 대비 3.8% 감소한 규모다. 또 내년 주요 사업으로 회원제 골프장에 대한 세제 개선과 비회원제 골프장을 대상으로 추가되는 각종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창열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장은 "코로나 엔데믹 시대에 접어들면서 해외 원정 골프도 활성화 될 조짐이 보이고 실제로 내장객이 감소한 곳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골프장 업계가 선제적 변화를 통해 골프가 국민의 행복과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스포츠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총회 전경 <사진=한국골프장경영협회>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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