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늘어난 골프인구와 해외로 나가지 못한 골퍼들이 국내 골프장으로 몰려들면서 여전히 부킹은 어렵고 힘들다. 특히 그린피, 캐디피, 식음료까지 급상승하면서 골프장 이용료부담이 커지고 있다. 더군다나 10년 전까지 성행했던 유사 골프회원권까지 성행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국내 골프장의 예약 난과 높은 이용료 때문에 생겨난 일들이다.
회원골프장은 물론 대중골프장까지 그린피가 치솟자 그 대안으로 ‘신동아 멀티회원권’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신동아골프 회원권은  가격과 예약대비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하고 있어 실속파 골퍼들의 구입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수도권 30개 골프장을 회원처럼 사용할 수 있다. 요즘처럼 부킹이 어려울 때는 신동아 회원권이 답이라는 평가다. 다만 이런 골퍼의 심리를 노려 영세한 부킹회사와 개인의 유사회원권에 대해서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신동아골프 회원권은 2000년 창사 이래 회원권 100% 반환 약속을 지켜오고 있어 오히려 회원권 구입이 계속 늘고 있다. 이는 22년간 쌓아온 신뢰와 다양한 부킹 지원의 결과이다. 골프예약은 갈수록 힘들고 기존 골프장 회원권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신동아 멀티회원권’은 미래 골프장 이용권으로 평가 받고 있다.  <편집자 주>

▲22년 간 보여 온 신뢰가 담보 “수도권 30개 골프장을 회원처럼 사용”  
최근 코로나19와 해외로 나가지 못하는 골프 인구로 인해 예약난이 가중되고 그린피는 계속 오르고 있다. 이로인해 부킹과 골프장 이용부담은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최근 정부에서 각종 행정과 세제를 강화시키고 있으며 부동산과 주식 등의 하락으로 인해 골프장 이용은 점점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실제로 2030들은 최근 들어 비싼 골프장 이용료로 인해 골프 횟수를 많이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고 삶의 유일 한 낙인 골프까지 끊기는 어렵다. 좀 더 효율적이고 다양한 혜택을 찾아 많은 골퍼들이 관심을 돌리고 있다. 저렴한 가격과 예약이 원할한 경제적인 회원권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 이유이다. 

그 정답은 바로 신동아골프 멀티회원권에 있다. 회원권 하나로 전국 30개 골프장을 회원처럼 이용할 수 있다. 기존회원권보다 가격은 훨씬 저렴하고 멀티회원권의 장점인 여러 곳에서 라운드 할 수 있다. 여기에 각종 레저관련 업체와의 MOU를 통해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한다. 
기존 회원권은 투자가치와 이용에 대한 효율성이 좋아 인기가 높다. 하지만 회원제 골프장은 높은 세금으로 인해 세제 혜택을 위해 대중제로 전환하고 있어 계속 줄어들고 있다. 퍼블릭 골프장 역시 밀려드는 골퍼들로 인해 각종 이용료 가격이 치솟고 있다. 이로 인해 실수요자인 일반 골퍼가 갈 곳이 사라지고 있다. 
또 하나의 문제는 유사회원권의 성행이다. 지키지도 못할 다양한 혜택을 내세워 회원모집을 한 후 도주하거나 도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 피해는 고스란히 골퍼들이 떠안아야 한다. 하지만 신동아 회원권은 18년 동안 100% 보증금을 반환해오고 있어 회원권계의 삼성그룹으로 불릴 만큼 탄탄한 신용을 자랑한다. 또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100% 반환 후 재 가입률이 무려 70% 이상이라는 점이다.

▲1997년 IMF, 2008년 리먼브라더스 발 금융 위기 때도 ‘신동아골프’는 만기 보증금 100% 반환
지난 1997년 최악의 IMF 외환위기 사태에도 ‘신동아골프’는 만기 보증금 100% 반환을 실천했다. 그런가하면 2008년 리먼브라더스 금융발 위기 때에도 똑같이 100% 반환을 했다. 모두가 책임감 없이 손들고 떠날 때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해온 신동아골프는 고객과의 약속이 제일 먼저였다. 
그 당시 회원권이 반토막 나고 전국 골프장들 이 줄줄이 도산했다. 골퍼도 급격하게 줄어들었고 회원권 반환요청이 이어졌다. 그런 가운데 유일하게 신동아골프 만이, 만기 보증금 100%를 돌려줘 고객들의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신동아골프 박정석 대표는 “아무리 어려워도 고객과의 약속과 신뢰경영 의무 이행이 먼저이 다. 고객의 돈은 소중한 것이고 믿고 맡긴 만큼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지켜야하는 것이 신동아골프의 운영철학”이라고 말한다. 
이 같은 사실이 고객들에게 알려지면서 반환고객 중 70%가 재가입 할 만큼 신용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또 하나 놀라운 사실은 한 번 가입한 회원들은 최소 10년 이상을 신동아 골프를 믿고 함께 하고 있다. 기존 3000명의 신동아골프 회원 대부분은 이미 재연장을 경험한 고객들이며 앞으로도 함께 하겠다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이같이 각종 위기에서도 100% 회원권 반환은 업계의 전설처럼 내려오는 미담이기도 하다.

▲ 신동아골프는 ‘무기명 & 법인 회원권’을 직접 구입해서 운영하는 신용 1등급 회사 
신동아골프가 타사 회원과 다른 것은 ‘무기 명&법인회원권’을 직접 구입해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수 억 원에서 수 십 억원 하는 회원권을 직접 구입해서 운영한다. 따라서 유사 골프회원권과는 차원부터 다른 기업 경영을 보여주고 있다. 전국 골프장 회원권을 정식으로 장기 계약을 맺고 회원대우로 서비스하고 있다. 때문에 수도권 30개 골프장 회원들과 전 혀 다를 것이 없어 신동아 회원권을 구입하면 30개 골프장의 회원권을 보유 하고 있는 셈이다. 
반면에 일부 회원권 업체에서는 골프장과의 일시적 계약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 부킹 개념으로 할인을 받아서 회원 운영을 한다고 보면 된다. 심지어는 돌려막기 식, 페이백 제도까지 운영해 늘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다. 당장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것 같지만 장기적으로는 운영 자금이 고갈돼 결국 피해는 고스란히 고객의 몫이 된다. 싸다고 해서, 지키지도 못할 다양한 혜택에 현혹돼서 무작정 구입을 했다가는 그 피해는 모두 고객에게 돌아간다. 
반면 신동아골프는 골프장과 직접 제휴를 맺거나 해당 골프장 회원권을 소지하고 정식 예약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골프장으로부터 타임 블록으로 제공 받고 있으며 보증금 또한 보험사 운용으로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어 절대 돈을 떼일 일이 없다.

▲ 미국서 운영하고 있는 선진국형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신동아골프 회원운영
신동아골프가 운영 중인 멀티회원권은 수십 년 전부터 미국과 일본에서 성공리에 운영 중인 선진국형 골프 시스템이다. 
회원권 하나로 여러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는 멀티회원권으로 가까운 일본의 경우, PGM(퍼시픽골프매니지먼트)과 NGM(니혼골프멤버십)이 회원권 하나로 일본 각지의 제휴 골프장에서 회원대우로 이용할 수 있게 해 호평을 받고 있다. 미국에서도 명문 골프장부터 퍼블릭 골프장에 이르기까지 ‘부킹 혜택’ 등을 골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물론 국내에서도 신동아골프가 이미 18년 전에 도입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회원 시스템으로 평 가 받고 있다. 타 유사업체는 그때그때 회원을 모 집해 단기간 약속한 부킹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 에 그 위험성이 크다.

▲국내는 물론 해외 골프장과 제휴해 다양한 이용이 가능
신동아골프 회원권을 구입하면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다양하게 이용 가능하다.
신동아골프 개인회원권은 1995만원으로 5년간 국내 30곳의 골프장을 회원대우로 이용할 수 있다. ‘법인회원권은 3570만원, 6630만 원이며 법인 VIP회원권은 9500만원으로 주중과 주말을 회원대우로 다녀올 수 있다. 특히 30여개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어 골프 회원권을 30개 보유하는 효과를 지닌다.
한편 신동아골프 회원의 보다 다양한 혜택과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해외 명문 골프장과도 업무 제휴도 적극 추진했다. 지난 2019년 9월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포이즌 골프클럽’과 괌 ‘레오팔레스 리조트’와 상호발전 모색과 회원혜택 확대를 위한 업무제휴를 맺었다. 해외 업무 제휴를 통하여 상품개발 및 교류 방안들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또한 신동아골프는 2018년 베트남 ‘퀴논FLC 리조트’와 업무제휴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까지 해외골프투어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 고 있다.

▲신동아 골프업계 최초로 품질경영 인증 받아 
신동아골프는 골프업계에서 가장 투명하고, 신뢰하는 기업 이미지를 통한 솔직한 경영으로 여러 기관으로부터 인증과 표창을 받았다. 골프업계 최초로 고객중심, 품질경영 'ISO9001' 인증 획득, ‘2010한국을 빛낸 대표브랜드’, ‘2008대한민국 스포츠레저 문화 大賞’, ‘대한체육회 회장 표창’ 등 각 종 수상을 통해 레저스포츠에 많은 공헌을 해오고 있다.

임동호 기자  dh5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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