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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골프장 12곳, 고독성 농약 불검출상반기 골프장 농약 실태조사 결과 고독성 및 잔디 사용금지 농약 불검출

[레저신문=정찬필기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부산 컨트리클럽 등 지역 내 12곳 골프장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 검사를 한 결과 고독성 및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지난 9월 13일 밝혔다.

다만, 잔디에서 사용 허용된 저독성 일반 농약인 아족시스트로빈 등이 소량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원은 매년 골프장의 고독성 농약사용 및 안전사용 준수 여부 조사를 위해 '물환경보전법' 등에 따라 골프장 내 토양(그린, 페어웨이)과 유출수 등 수질 시료에 대해 건기(4월부터 6월)와 우기(7월부터 9월)로 나눠 연간 2차례 검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 농약 성분은 고독성 농약 3종, 잔디 사용금지 농약 7종, 일반 농약 18종 등 총 28종이다.

일반 농약 성분 검출에 대한 법적 기준은 정해져 있지 않으나, 고독성 농약은 검출 시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1천만 원 이하, 잔디 사용금지 농약 검출 시 '농약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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