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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만이라도 좋다” 명품 자연풍경을 품은 안락한 그곳…고창컨트리클럽진정한 휴식과 힐링을 꿈꾼다면, 해송과 해풍, 갯벌과 석양 아름다운 이곳 고창CC로 오라.

 

고창하면 가장 먼저 떠 오른 것이 바로 서해의 검붉은 낙조 그 아름다운 노을이 있는 풍경이다. 물론 장어와 복분자도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골퍼에게 있어 고창의 가장 우선인 것은 바로 고창컨트리클럽이다. 국내 마운틴 코스와는 달리 편안한 평지코스에서 이국적 느낌의 라운드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피톤치드가 사태를 이루는 코스 내,  송림 사이에서 불어오는 해풍은 라운드의 행복함을 배가 시킨다. 오전 라운드엔 솔숲 사이로 쏟아지는 눈부신 햇살에 저절로 양팔을 펴 웃음 짓게 한다. 오후 라운드는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를 바라보며 티샷을 하다보면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빨갛게 물든 석양 한 가운데 서서 스윙을 하는 모습은 마치 모든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느낌을 받게 하는 것이 바로 고창컨트리클럽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곳을 다녀 간 뒤 특별하게 꾸미지 않아서 좋다고 말한다. 일부러 요란을 떨면서 명품을 강조하기 위해 부자연스러운 소품과 색감 그리고 인공물을 설치한 곳이 많은 반면 고창CC는 있는 자연의 색감 그대로, 풍경 그대로를 코스에 앉혔다.
고창골프장을 다녀 간 사람들은 하나같이 “단 하루만이라도 좋다”고 외치는 이유이다. 진정한 휴식과 힐링 그리고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은 골퍼들이 전국에서 몰려온다. 그 이유는 단 하나 골프를 치면서 행복 하고 싶어서다.    

▲왜 18홀이어야 하지… 아쉽다면 3홀을 더 쳐라 ‘국내 유일의 21홀 코스’
국내 대부분의 골프장은 18홀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18홀 코스 구성이 제도화 된 것처럼 획일적이다. 골퍼들은 18번 홀에 들어서면 뭔가 아쉽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그 아쉬움을 저격하는 3홀을 추가해 운영 중이다. 전국에서 여행과 힐링을 위해 오는 골퍼들이 많아 3홀 추가는 신의 한수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전북 고창군 심원면에 위치한 고창컨트리클럽(회장 박창열)은 국내 유일의 21홀 코스가 운영되는 곳이다. 바다코스(9홀) 전장 3,193m, 푸른코스(9홀) 전장3,242m의 총 6435m의 코스는  국제규모의 규격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3홀로 구성된 하늘코스 전장 945m는 아쉬운 골퍼들에겐 오아시스 같은 드림코스이다. 3홀을 추가 라운드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다풍경과 피톤치드 그윽한 바람이 좋아서라고 말한다.   
지난 2006년에 개장해 코스와 자연은 경계가 없을 만큼 아름답다. 특히 워터해저드는 해수를 끌어들여 인공미를 없앴으며 홀 주변 경관도 그대로 자연을 품어 심리적 안정감을 더한다. 또한 넓은 페어웨이는 마음껏 풀스윙을 할 수 있게 한다. 하지만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벙커와 워터 해저드 그리고 길이가 긴 홀들은 결코 쉽게 공략을 허락하지 않는다. 또한 그린의 언듀레이션이 없어 보이는 듯 하지 만 홀컵 주변의 디테일한 브레이크가 많아 방심하면 안 된다.
특히 13번 홀은 전장 578m로 호남 지역에서는 가장 거리가 길다. 따라서 많은 장타자들이 파온을 성공시켜 보겠다고 오는 성지로도 유명하다. 무모한 욕심을 부리다가는 자칫 큰 낭패를 볼 수도 있다. 마지막 홀 파4, 18홀 역시 400m의 긴 거리로 파온을 장담할 수 없다. 특히 페어웨이 우측으로 대형해저드가 그린으로 이어져 심적 압박감을 준다. 하지만 이곳에서 진정한 파를 만들어 냈을 때는 상상할 수 없는 성취감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골프텔을 배경으로 지는 노을 풍경
골프텔 내부


▲라운드의 감동과 박물관을 옮겨 놓은 듯한, 예술이 공존하는 고창CC와 골프텔
풍요와 여유 그리고 행복을 전달하는 힐링이 있는 그곳 고창컨트리클럽은 골퍼에게 있어 보고(寶庫)로 평가받는다. 명품 풍경 속에서 플레이 하는 라운드의 기쁨, 골프장 내의 다양한 예술품을 감상하는 즐거움, 그리고 주변의 풍성한 먹거리와 관광명소는 일석삼조이다.

고창CC 소장 이왈종 화백의 '자두'
고창CC 소장 이왈종 화백의 '골프'


이곳 박창열 회장은 선대부터 소장해온 다양한 미술작품과 예술품들을 클럽하우스와 골프텔 그리고 골프장 주변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더군다나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발표회 장소로 제공해 향토 예술인들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박 회장은 “골프도 하고 끝난 뒤 예술 작품들을 보면서 마음의 힐링을 얻어가는 것도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에서 골프장 내 다양성을 갖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분명한 것은 자연을 거슬리는 인위적인 시설과 예술품은 지양하고 오로지 자연과 휴머니티를 지향하는 작품만을 고집하고 있다. 
고창컨트리클럽은 인근 골퍼들이 많이 찾고 있기는 하지만 전국에서 진정한 휴식을 위해 많이 찾고 있다.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대구, 대전, 목포 등지에서도 많은 골퍼들이 다녀가고 있다.
고창컨트리클럽은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2시간 내외이면 어디서든 도착 가능하다. 특히 2인 플레이도 허용하고 있어 연인, 부부, 친구 등 다양한 골퍼들에게 인기가 좋다. 뿐만아니라 지난 2018년 오픈한 골프텔로 인해 1박 이상의 골프 여행객이 크게 늘고 있다. 총 37객실의 골프텔을 운영 중이다. 4인실의 12객실과 2인실의 25객실로 운영 중이며 1일 1침구 교체 및 골프화 건조기를 마련해 코로나19 시대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가을 설레고 싶다면 고창CC로 오라.
고창CC는 사계절 전천후 골프가 가능하지만 특히 가을 라운드는 평생 잊지 못할 인생 라운드를 만들어 준다. 알싸한 바닷바람과 솔 향 그리고 은백색의 갈대 꽃 풍경은 가히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준다. 무엇보다도 송림 사이로 펼쳐지는 평탄한 코스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은 설렘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바닷가 염전이 이토록 아름다운 자연으로 상전벽해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은 18홀 라운드를 마치고 나면 바로 해결된다. 고창CC 주변엔 동호, 구시포 해수욕장과 채석강과 천년고찰 선운사, 고인돌 공원, 답성 놀이 관광지가 20분 내에 포진돼 있다. 또한 복분자와 수박 그리고 풍천장어는 이곳의 빼 놓을 수 없는 건강 먹거리이다.
올 가을 골프여행을 꿈꾼다면 고민하지 말고떠나라. 고창CC엔 국내 유일의 21홀과 아름다운 바다풍경, 그리고 힐링과 감동이 기다리고 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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