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산을 동시에 품은 환상적인 골프장, 한국의 ‘페블비치’ 아일랜드 골프장이 드디어 천년명작 7성급 레지던스 ‘더 헤븐’을 품었다.
쪽빛의 바다와 해안을 향해 달려가는 아일랜드 코스는 마치 교감하듯 27홀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세계 어느 지형을 봐도 아일랜드와 같이 육지와 바다가 하모니를 이루며 균형을 맞춘 곳은 없다. 여기에 천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명작(名作) ‘더 헤븐’ 레지던스가 골프코스 안에 그림처럼 펼쳐진다. 국내 골프장 중에서 일출과 일몰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시사이드 건축물은 그래서 신비롭다. 해가 뜨고 질 때의 은빛 바다와 해송은 유려한 골프장 곡선을 따라 감동을 선사한다. 
아일랜드CC를 설계한 골프플랜 데이빗데일은 천혜의 골프장 입지 조건을 극찬했다. 아일랜드 골프코스를 설계하고 나서 미국의 명문 페블비치를 위협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이라고 했다. 자그마한 어촌에 불과했던 페블비치가 세계적인 골프 리조트로 부상한 점과 그 정서가 아일랜드 골프장과 많이 닮아 있다. 아일랜드 리조트는 페블비치 이상의 자연 조건과 코스, 그리고 깨끗한 환경을 품고 있다. 바다와 자연을 건강하게 품고 있으며 최상의 코스 위에 더 헤븐 건축물이 있다는 것은 아일랜드CC가 바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바람과 햇살과 눈부신 싱그러운 바다 위에 보석처럼 빛나는 아일랜드 골프코스와 더 헤븐 레지던스는 그래서 눈부시다.  

▶ 대한민국의 골프장 리조트의 품격과 국격을 끌어올리다…골프코스 중앙 언덕에 빛처럼 솟아오르다.
아일랜드 골프코스 중앙에 빛처럼 솟아오른 ‘더 헤븐’ 레지던스가 명품, 명작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더 헤븐’ 레지던스는 진도 9.0과 풍속 80m/sec도 견딜 수 있는 내풍, 내진설계가 반영된 국내 골프장의 유일한 건축물이다. 골프 코스 한가운데 11층으로 지어진 레지던스 ‘더 해븐’은 전망이 너무도 아름다운 곳이다. 거실에 앉아서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으며 서해의 푸른 바다가 마치 창가로 들어올 듯 아름답다. 가족과 함께 휴식과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선택받은 행복이다. 구입자 대부분은 세컨 하우스 개념이전에 평생 살고 싶다는 욕망이 더 강하다.  

아일랜드 리조트 권모세 회장은 “더 헤븐을 다녀가신 분들은 하늘과 바다가 창조해 낸 명작이라고 말합니다. 석양으로 물든 하늘 아래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풍경을 보면서 리조트와 골프장의 품격을 한 층 끌어올린 곳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라는 설명이다.
오는 9월 말 입주를 시작으로 순차적 입주가 끝나게 되면 ‘더 헤븐’은 국내 최고의 핫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골프와 레저, 생활 주거 차원을 한 단계 끌어올린 ‘더 헤븐’은 그래서 골프장 내 리조트의 현재이자 미래로 평가 받는다.

▶ 지하1층부터 지상 11층의 6개동 ‘228실’의 ‘더 헤븐’이 페블비치를 뛰어넘다.
70만평 규모의 아일랜드CC(27홀) 중앙 언덕에 연면적 5만4575㎡로 지하 1층~지상 11층, 6개 동, 총 228실 규모로 건설되고 있다. 코스와 건축이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조화를 이루며 또 하나의 자연으로 빛처럼 솟아있다.
영흥도, 선재도, 구봉도 등 대부도 내 주요 섬과 관광명소 인천대교와 송도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여기에 인공 서핑장과 시화 MTV 거북섬, 아쿠아 팻랜드 등, 신세계 그룹이 건설 중인 국제테마파크가 불과 20분 거리에 있다. 골프, 휴식 이외에도 다양한 섬 투어 및 테마파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아일랜드CC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배곧 신도시에 서울대 병원 800병상도 들어온다. 
'더 헤븐'의 건축 설계와 조경은 포스코A&C와 현대산업개발이 각각 맡았다. ‘나인원 한남’을 총괄한 배대용 건축가와 미국 최고의 조명 디자인 회사 웰라이트의 제이슨 길이 뭉쳐 역작을 탄생시켰다. 또한 클럽하우스 주변과 골프 코스는 정영순(서울대 석좌교수. 서안조경)교수가 세계적인 조경을 창조해 내고 있다. 아울러 더 헤븐 중심에는 커뮤니티센터가 운영된다. 유기농 슈퍼마켓과 레스토랑, 수영장, 골프연습장, 스파, 피트니스센터 및 의료서비스인 '패밀리 닥터'가 들어선다. 이외에도 고품격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글로벌스탠다드 뮤지엄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아일랜드는 고품격 프리미엄 리조트로 거듭나게 된다. 감동과 자긍심 그리고 완벽한 만족감을 위해 아일랜드는 계속 되는 투자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아일랜드CC는 아름다운 섬, 아름다운 시설, 그리고 청정지역의 친환경 골프장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국내 드라마, CF, 영화 팀들의 촬영지 헌팅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산과 바다가 교감하는 27홀 국제규격의 명품 코스, 국내 남녀골프대회 개최지
아일랜드CC를 표현하는 말은 다양하다. 산과 바다가 교감하는 해풍으로 운영되는 골프코스, 팔색조 같은 골프 코스 등 그 표현도 많다. 그만큼 아일랜드 코스는 비밀스럽고 감춰진 아름다움이 많다는 방증이다. 팔색조의 아름다운 코스 안에 감춰진 발톱은 인간의 인내와 도전을 시험하듯 쉽게 공략을 허락하지 않는다. 바다와 산의 특징을 잘 반영한 결과이다. 27홀 모두 바다가 조망되는 시사이드 서라운드 골프장이다. 파72·7318 야드의 국제규모로 매년 KLPGA와 KPGA 대회가 열린다.  
페어웨이와 그린은 4계절 푸르른 켄터키블루와 벤트그라스로 조성되어 최상의 샷 감을 맛볼 수 있다. 완벽한 코스와 가장 럭셔리한 ‘더 헤븐’ 레지던스의 완공을 통해 가장 아름다운, 가장 빛나는 삶을 만들어 주는 곳이 바로 아일랜드CC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NO1골프 리조트로의 자리매김이  이미 시작되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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