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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여자 골프대회도 확대 하겠다” 그렉 노먼 밝혀오일머니 앞세운 LIV여자대회 통할까
LIV 골프CEO 그렉노먼이 지난 포틀랜드인비테이셔널LIV골프 토너먼트에서 갤러리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공>

LIV 골프를 이끌고 있는 그렉 노먼은 미국 플로리다주 지역 신문인 팜비치 포스트와 인터뷰에서 ‘여자 골프에도 LIV 시리즈를 도입할 계획이 있느냐’는 물음에 "100%"라고 답했다. 
지난 6월 출범한 LIV 시리즈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워 기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가 양분하던 세계 남자 골프계에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따라서 여자 대회까지 열게 된다면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오일 머니’를 앞세운 계약금과 상금 등이 과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에게 균열을 줄 수 있을지 향후 관심이 쏠리는 이유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 기업인 아람코는 현재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8개 대회를 후원하고 있어 자본을 앞세운 LIV 여자 대회 창설 가능성도 무게감이 쏠리고 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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