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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골프장협회 골프장 이용요금 인하 캠페인 적극 전개한다최저임금,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이유 있지만 약 600만명 골퍼 여가 선용이 우선
임기주 회장

한국대중골프장협회(회장 임기주·사진)가 골프장 이용 요금에 대한 인하 캠페인을 적극 펼치고 있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 임기주 회장을 비롯한 회원사는 최저 임금 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다양한 이유가 있긴 하지만 600만 명의 골퍼 여가가 우선이어서 캠페인을 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골프는 이제 고가 회원권 위주의 일부 특정인을 위한 사치 귀족 스포츠가 아니고 연인원 6000만명이 다녀가는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는 것이 협회 측의 설명이다. 특히 대중 골프장을 중심으로 MZ세대를 비롯해 여성골퍼 등 젊은 골퍼들과 60대 이후의 골퍼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내장객이 다녀가고 있어 골프 대중화가 이미 실현되었다는 평가이다. 하지만 지난 코로나19 이후 신규 골퍼 유입과 골프장 내장객 급증으로 인해 이용요금이 인상되어 불만이 제기 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에 대해 대중협회는 송구하다는 표현과 함께 소비자 부담을 완화 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중골프장을 중심으로 이용요금 인하 캠페인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 임기주 회장은 “골프장 경영상 어려움이 있음에도 물가 등 민생 경제 안정, 나아가 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와 고통분담 차원에서 ‘이용요금 인하 캠페인’을 전개하고자 한다”라며 “대중골프장 회원사뿐만 아니라 여타 전 골프장 업계에도 적극적 동참을 호소하며 정부도 이 캠페인에 적극적인 성원과 지지를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체육시설의 설치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골프장 분류체계 및 세제개편 등으로 대중골프장들은 중대 전환기를 맞고 있다. 징벌적 증세와 규제강화 일변도의 후속 입법 제고와 골프 산업 발전에 대해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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