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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현대카드 부회장 아들과 올연말 웨딩마치

[레저신문=정찬필기자]

뉴질랜드 교포 골프 선수 리디아 고(25)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아들 정준(27) 씨와 올 연말 결혼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월 업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2월 30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클레어몬트 매케나 칼리지를 졸업한 정준 씨는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현대차 계열법인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서울에 들어와 있으며, 리디아 고 역시 조만간 한국에 입국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두 사람은 리디아 고의 경기 일정을 고려해 결혼식 일정을 연말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대카드 측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고 전했다.

미LPGA에서 활동중인 리디아 고는 아마추어 시절인 201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오픈에서 우승, 지금까지 남아 있는 미LPGA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 보유자로 잘 알려졌다.

2013년 프로 전향 이후 미LPGA 투어에서 통산 17승을 거뒀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은메달, 지난해 도쿄올림픽 동메달을 땄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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