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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관광청, 싱가포르 MICE 산업 강한 회복세 보이며 기지개 켠다

[레저신문=정찬필기자]

싱가포르관광청은 지난 6월 16일 국제 MICE 업계 관계자를 위한 강화된 인센티브 프로그램 론칭으로 MICE 산업의 빠른 회복을 기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싱가포르의 MICE 산업은 회복 속도가 두드러지고 있다. 2021년의 경우 약 49,00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한 200개 이상의 행사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가운데, 올해 1분기에는 이미 37,00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한 150개 이상의 행사가 개최된 바 있다[1]. 올해 2-4분기 동안에 최소 66개의 국제 행사가 이미 확보돼 현지의 MICE 산업 회복세는 더욱 뚜렷하게 나타날 전망이다.

이러한 회복세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서 싱가포르관광청은 ‘인스파이어 글로벌2.0’ (In Singapore Incentives & Rewards 2.0, INSPIRE Global 2.0)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적격한MICE 그룹은 다이닝 및 명소에서 주제별 투어 및 팀 빌딩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경험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대표단은 싱가포르에서 즐길 수 있는 80여개 정도의 상호 보완적인 체험활동을 선택할 수 있다. 이는 인스파이어 글로벌 1.0 프로그램에서 도입됐던 54개의 체험활동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새로운 인스파이어 글로벌 2.0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파트너는 ▲센토사의 최신 향수 명소 ‘센토피아’ (Scentopia), ▲다양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그룹 ‘원-그룹’ (1-Group), ▲웰니스 팀 구성 경험을 제공하는 요가 웰니스 센터 ‘어반 요기스’ (Urban Yogis)이다. 특히 중화권, 오세아니아,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로부터 온 쇼핑 애호가를 위한 새로운 소매 카테고리도 추가되었다. ‘디자인 오차드’ (Design Orchard[2])에서 독점적인 쇼핑은 물론 디자이너와의 만남 세션이 있는 ‘백오브하우스 쇼핑’ (back-of-house shopping) 투어도 즐길 수 있다.

싱가포르관광청은 또한 싱가포르에MICE 행사를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계획을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 한 예시로 비즈니스 이벤트 업계가 싱가포르의 우수한 이벤트를 혁신하고 유지시킬 수 있도록 장려하는 ‘비즈니스 이벤트 인 싱가포르’ (Business Events in Singapore, BEiS) 제도가 마련돼 있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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