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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장의 사진] “그대 들이 있어서 우승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지난 6월12일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6,633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시즌 열 번째 대회인 '2022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대회가 열렸다.
그런데 공식 시상식 식순에 우승자 박민지와 함께 하는 그린키퍼와의 사진 촬영이 들어 있었다.
그동안 어느 행사에서도 볼 수 없었기에 낯설고 생경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주최사인 셀트리온 측과 우승자 박민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참 감동적이지 않을 수 없다. 
“밤낮으로 고생한 그린키퍼에 감사하며 최대한의 예우를 갖춰 기념사진을 찍음으로써 조금이나마 그 마음을 전할 수 있어 행복했다”
여기에 설해원 코스관리부 이철규 소장은 “노력하고 공들인 것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 같아 좋았고 자부심도 느낀다”고 했다. 설해원 권시목 이사는 “공식 행사 순서에 코스관리부와의 기념 촬영이 1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매 대회마다 계속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같은 기념사진 촬영은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이벤트가 지속되길 바란다.   
<사진 설해원 제공>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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