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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2 롯데 오픈 퀄리파잉 토너먼트 성료

[레저신문=정찬필기자]

지난 5월 2일(월), 충남 부여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부여 컨트리클럽(파72/6,020야드)의 계백장군(OUT), 의자왕(IN) 코스에서 열린 '2022 롯데 오픈 퀄리파잉 토너먼트'가 성료되며, 총 16명의 프로와 3명의 아마추어가 오는 6월 열릴 ‘2022 롯데 오픈’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롯데 오픈 퀄리파잉 토너먼트'는 보다 많은 선수에게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개최됐다. 특히, 지난 2016년에는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통해 꿈 같은 기회를 잡은 박성원(29)이 본 대회에 출전해 깜짝 우승을 기록하며 신데렐라로 등극한 바 있다. 이처럼 '롯데 오픈 퀄리파잉 토너먼트'는 KLPGA 정규투어의 등용문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선수와 협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아마추어와 프로들이 KLPGA 정규투어에 당당히 출전할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2022 롯데 오픈 퀄리파잉 토너먼트’에는 프로 120명과 아마추어 24명이 참가하여 각각 16장, 3장씩 배정된 출전 티켓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김가영(20)이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낚아 8언더파 64타의 압도적인 스코어로 경기를 마쳐 1위에 이름을 올렸고, 이혜원2(22)와 문채림(22), 그리고 최수비(28)가 나란히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2022 롯데 오픈’ 출전권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이밖에 신의경(24,노랑통닭), 박성아(22,BNK금융그룹), 양호정(29), 김하림(21), 박주영3(32), 노원경(23), 문선영(22), 유경민(21), 유고운(28), 성지은(22), 강유정(20), 그리고 이정우(22,노랑통닭)까지 총 16명의 프로가 ‘2022 롯데 오픈’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방신실(18)과 황유민(19), 임지유(17) 등 국가대표 및 국가상비군 출신이 대거 출전한 이번 ‘롯데 오픈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본 대회 티켓을 손에 넣은 아마추어 선수 3명은 박서진(14), 조이안(18), 그리고 서교림(16)이다.

롯데오픈퀄리파잉토너먼트에 참여한 선수들 <사진=KLPGA 제공>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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