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골프&호텔리조트 ‘세이지우드 CC 홍천’이 골프 봄 패키지를 준비해 인기를 끌고 있다.
브라이트 스프링(BRIGHT SPRING) 골프 패키지 상품으로 가장 품격 있는 라운드와 숙박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완벽한 휴식’ ‘최상의 라운드 경험’이라는 두 콘셉트가 이를 방증시킨다.
골프 전설 잭 니클라우스(Jack Nicklaus)의 디자인으로 탄생한 해발 700M 고지 ‘세이지우드 CC 홍천은 누구나 한 번씩은 꿈꾸는 골프장이다. 이에 세이지우드CC 홍천은 봄을 맞아 1박 2일 36홀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패키지를 마련했다. 세이지 우드는 세계 100대코스 국내 10대 명문 코스로 선정되기도 한 곳이다. 본지 선정 친환경 베스트 골장에도 선정된 친자연이 뛰어난 곳이기도 하다.
또한 브라이트 스프링(BRIGHT SPRING) 패키지의 숙소는 골프다이제스트에서 ‘베스트 골프앤리조트 인 아시아’로 선정된 바 있다. 53평형 로얄스위트(최대4인)와 88평형 프레스티지 스위트(최대6인)로 구성되어있다. 이외에도 인도어풀, 피트니스 클럽 등이 포함된 웰니스와 노천탕과 사우나 이용도 가능하다.
세이지우드는 최고급 아웃도어 풀, 인도어 풀, 북 카페 등 여러 부대시설이 함께 조성된 종합 명품 리조트로 27홀 골프코스가 더 빛을 내준다. 이번 봄패키지는 오는 4월30일까지 진행한다.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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