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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강원․경북지역 산불 피해주민 위해 성금 4억 전달노사공동 성금 모금, 사회봉사단 구성 등 임직원 자발적 참여도 줄이어

[레저신문=정찬필기자]

강원랜드(대표 이삼걸)는 강원․경북지역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 삼척, 강릉, 동해시와 경북 울진군의 지원을 위해 총 4억원을 전달한다고 지난 3월 10일 밝혔다.

성금은 각 시․군 지자체에 전달되며, 이재민 긴급 주거시설, 생계비, 구호 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원랜드 임직원들과 노동조합(위원장 박찬)도 이재민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지원활동에 나서고 있다.

강원랜드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강원랜드 노사공동’ 성금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00여명의 임직원들이 모금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임직원 사회봉사단을 구성해 피해지역을 찾아 산불피해복구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강원랜드 이삼걸 대표는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 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2019년 강원 고성 산불 피해 당시에도 5억원을 전달하고 사회봉사단을 파견 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으며, 이밖에도 가뭄, 수해 등 국가적인 재난 발생 시 긴급재난구호에 앞장서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019년 진행한 강원랜드의 고성 산불피해 농가 봉사활동 <사진=강원랜드>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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