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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 임인년을 여는 사람들] “2년차 징크스는 없다”2021 KPGA 명출상(신인상) 김동은 프로

2021 KPGA 명출상(신인상) 김동은 프로

 

생애 한 번밖에 못하는 신인상을 받은 2021 주인공 김동은(25.캘러웨이)은 2년차 징크스는 절대 없다면서 2022년 활동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동은은 지난 2021 시즌 까스텔바작 신인상 포인트 1위(1,650.68P)에 오르며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2021년 투어 데뷔 이후 두 번째 대회인 ‘KPGA 군산CC 오픈’에서 첫 승을 거두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우승 이후 부진한 성적을 보였는데 6월 ‘SK telecom OPEN’, 7월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까지 3개 대회 연속 컷 탈락의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제37회 신한동해오픈’ 5위,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과 ‘제네시스 챔피언십’,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중위권 순위를 보였다. 시즌 최종전인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는 7위의 성적을 보였다. 김동은은 우승 1회 포함 TOP10에 3차례 들며 제네시스 포인트 23위(2,306.2P), 제네시스 상금순위 17위(232,370,803원)의 상위권 성적을 보이기도 했다.
“데뷔 후 너무 빠른 우승이 더 많은 욕심을 만들어 낸 것 같다. 이후 마음을 비우고 플레이에 임하면서 다시 성적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김동은 은 지난해 성적과 마음 자세를 곱씹으면서 2년 차인 올해 결코 2년차 징크스에 내몰리지 않을 것이라며 겨울 땀을 흘리고 있다. 1부 투어 적응 방법을 지난해 경험했고 2년 차에 대한 두려움과 조급함을 잘 조절해 좋은 성적보다는 만족한 플레이로 임하겠다는 설명이다.
그는 “올해 2022 시즌 목표는 ‘다승’과 ‘제네시스 포인트 TOP10’ 진입입니다. 쇼트게임 보완으로 잠시 기억하다가 잊혀지는 선수가 되지 않도록 정말 열심히 임하겠다”며 의지를 내비쳤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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