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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 임인년을 여는 사람들] 허울뿐인 협회가 아닌 진정성 있게 골프업계와 골퍼에게 다가서겠다.잔디협회 이정훈 회장

잔디협회 이정훈 회장

이정훈 신임 회장은 4년 간 협회에 대한, 인지도와 실무를 통해 국내 골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 싶다는 간절함까지 내비쳤다. 아울러 지켜봐주고 잘못된 것은 지적해 주면 바로 잡아 4대 골프 강국에 걸 맞는 협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4년 간 저희 협회는 그 자리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 협회가 허울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부터는 유명무실했던 협회를 실무형으로 바꾸려 합니다”
지난해 12월 3일 제 7대 한국잔디협회 회장에 선출된 이정훈(장성 삼농잔디 대표)씨는 2022년은 협회가 새로 태어나는 해임을 강조한다. 2005년 한국잔디생산자 협회로 출범해서 17년 동안을 돌아보고 얼마나 발전하고 변화되었는지를 돌이켜 보았다고 한다. 한국잔디협회는 잔디 품종과 생산기술 개발, 유통체계 개선 및 수요확대를 위해 설립된 잔디산업 종사자 모임이다.
이제는 국내 골프산업이 세계 4대 강국에 들어갈 만큼 발전했고 한국잔디협회도 좀더 수준과 기술을 끌어올려야 함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제는 나 혼자만의 구멍가게 식 생산 방법과 판매방식을 벗어나 좀 더 체계화 되고 산업화된 잔디 생산 방법과 유통방식을 도입해야 할 때라고 강조한다. 현안문제 타결을 위한 특별위원회도 조직할 것이라고 의욕을 내비쳤다.
이 회장은 먼저 10년 째 시행해 오고 있는 잔디관리사 양성 아카데미를 대중적 접근과 발전을 꾀 하려하고 있다. 둘째는 학교운동장 잔디 조성 사업 기술 보완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출범 시키려 하고 있다.  또한 조달청 나라장터에 온라인 잔디판매 등재와 판매를 위한 온라인 강화 이 세 가지에 중점을 두겠다고 한다. 
“국내 잔디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방법을 모색할 것이며 이제는 일반 골퍼까지 잔디 품좀에 대해 관심이 많은 만큼 대중에게 다가가는 협회가 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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